❒ 9월17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끝나면서 여야는 임명 여부를 두고 대치 중입니다. 민주당은 적임자라며 임명을 압박했지만, 국민의힘은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부동산 문제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야권은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찰 개혁 후속 법안들도 함께 처리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여권 내에서도 '연임'과 '공소취소'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한미의 대량살상무기 대응 방안 논의에 반발하며 안보 도전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한미의 군사적 대결 기도를 노골화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사우디와 후티 반군 사이 교전이 격화되면서 예멘에서 중국산 미사일 잔해가 발견되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전 세계에서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해법을 찾지 못해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준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조했습니다.

■코스피가 닷새 만에 반등하며 6,700대에 안착했습니다.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30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요 품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4.1% 올랐습니다.

■10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2단계 상승할 예정입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 송유관 폐쇄로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팔에서는 대홍수와 전쟁 여파로 가스 대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사재기 단속에 나섰지만 여전히 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가자지구에서 폭격으로 반파된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20명이 숨졌습니다. 열악한 구조 장비로 인해 인명 피해가 커질 전망입니다.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물놀이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