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내부청소 하려고 업체 전화했는데 기사님 방문한다고하고 출장비 얘기 없었는데 출장비를 줘야 되나요?
상황설명 좀 하자면 안내원이 비용을 만원 이만원에서 힘들면 4만원까지 나올수있다고 얘기했고 출장비에 대한 얘기는 안했구요
방문기사. 앞뒤 훑어보고 4-5만원 나온다
나. 전화할때보다 비싼거 같다 못하겠다.
기사. 그럼 출장비 달라 2만2천원
나.출장비 말도 없었는데 왜 줘야되냐 출장비가 2만원 넘으면 안내할때 만원 2만원은 아예 불가능한 가격 아니냐.
기사. 출장서비스 왔으면 당연히 출장비 줘야된다. 너는 식당가서 밥먹고 돈 안내냐.출장가서 전원만 꽂아줘도 그돈 다 받는다.
나.그럼 애초에 출장비를 말했어야지.
기사.그러면 고객들이 거부감 느낀다. 일단 출장나가고 수리 맏기면 출장비는 할인해준다.
나.난 잘못한게 없다.안내원이 얘기 안한건 그쪽 잘못이니 알아서 해라.
기사.그건 안내원이랑 나 사이 문제고 본인은 문제 없으니 돈 받아야된다.
나.문자 보낸거에 결제도 기사한테 직접 안하고 회사로 하던데 나는 못주겠으니 회사에서 고소를 하든 맘대로 하라고 해라.
결국은 돈을 안주고 보내긴 했는데요.기사가 월요일부터 재수 없다느니.외국인이랑 정서가 안맞는다느니. 그런 말을 하니까 한국인들 정서는 많이 다른가 싶기도 하고.밥먹고 돈안내냐 그런말 몇번이나 하던데.이건 식당 들어갔다가 메뉴주문안하고 나오려니 상차림값 내라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