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조심하지 않으면 낭패가 될수도 있는 것이 강습 전술입니다. 상대의 뒤를 칠수 있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지요. 하지만 이에 있어서 주의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아군에게 던졌더고 욕을 먹을수 있게되기도 하지요,
 적의 뒤를 칠수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의 전제사항과 안전을 기반으로 준비를 해야하만 합니다.

 적과 정면대결을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적의 허를 찌르기 위한 생각과 연구가 필요하지요.

1. 적군이 현재 있는 지역에서 사격을 하기 편한 위치는?

2. 적군의 뒤를 치는데 이때문에 다른 적에게 맞을가능성은?

3. 적에게 얼마나 포탄을 쏟아붇고 빠질수 있나?


클립식 전차의 경우에는 재빠르게 탄을 털고 튈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치고빠지기 작전에 있어서 유용하게 쓸수있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에 이런 먹튀전술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에 이런 전술에서 큰 힘을 쓸수 있죠.

하지만 단발전차또한 가능하며 단발전차는 이후 지속적인 교전 참여로서 아군에게 계속 도움을 줄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클립식은 탄을 다털면 무조건 튀어야 하므로 마무리가 미숙하면 큰일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