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월탱 인게임 닉네임 의욕 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알만한 미듐을 운용에 나름 자신이 있으며 졸렬한 플레이를 모토로 삼는 유저이며


공방에서 도저히 상식이 안통하는 맘에 안드는 플레이를 하면 쌍욕도 하고 채금도 걸리는 오만한 입니다


(물총새  민폐떡볶이 오랑우탄 침팬지 등등등)





아래 영상들은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적과 아군의 선택된 탱크들 그리고 라인의 특성 그리고 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며, 포지션에 대한 숙련도도 상당하기에 가능한 전략임을 알려드립니다


(쉽게 말하면 어설프게 따라하면 게임 던지는 것 밖에 안됩니다)

 



 

요즘은 121을 위주로 타고 있어서 121 영상이 많습니다


이제 쉬는시간 안 할려고요 강하게 갑니다





필자는 이게임에서 미듐실력은 절대 미듐만 탄다고 잘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병과를 다 마스터 했을 경우에 미듐실력이 빛을 발합니다


자주포를 타본사람이 자주포의 심리와 자주포 방열위치와 각을 알수 있습니다


헤비를 타본사람이 헤비라인에서의 빈틈과 헤비들의 성향을 알수 있습니다


경전을 타본사람이 등대자리와 강행하는 방향과 위치등을 알수 있습니다


구축을 타본사람이 구축의 저격자리와 저격하는 실각을 알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게임을 하면 대미듐시대를 열었다고 머라고들 하시는데요


저를 겨우 그정도밖에 평가하지 못했다니 아쉽군요


조만간 헤비도 뽑을 예정이구요


그리고 부케로 깔짝깔짝 구축이랑 자주포도 키우는 중입니다


미듐들만 꿀자리 꿀저격자리 있는줄 아세요????


기다리세요 한섭에서 다른병과들도 터지게 만들어줄테니...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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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1 - 개척지 - 헤비라인지원




(2) 오공맘 - 루인베르크 - 도탄머신




(3) 121 - 떡갈나무숲 - 맵이해도




(4) 바샷 - 고갯길 - 타이밍




(5) 121 - 어부의항구 - 시가지활용




(6) 4202 - 단장의능선 - 뒷길공략




(7) 121 - 협만 - 맵지형공략




(8) 140 - 숨겨진마을 - 상황파악




(9) 121 - 절벽 - 특이자리




(10) 140 - 개척지 - 적베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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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는 121 천판 달성할려고 준비중입니다


공방에서 절 보시면 아마 거의 121을 타고 있을거에요 


7교시는 121특집으로 가볼까합니다 





필자는 게임플레이시 음악을 안듣습니다 사운드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방해만 됩니다

 

위에서 나오는 영상들의 배경음악은 영상편집시 삽입한 것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으로 추천받습니다(이왕이면 들을수 있도록 웹주소로 알려주세요)





궁금한 거나 잘못된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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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댓글로 써놓으면 답글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