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응들이 허허..;; 죄송한 마음이..;;

나를 찾아줘 보고 왔는데..

이게 참 허무하고 허망하고...

재미없어서 멘붕온게 아니라 참 특이한 느낌에 멘붕이 오네요..

한참 멍하니 운전하다 보니 집에 왔네요;

나름 이거 스포일러 한 기분이군요.;;

암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