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여자성기사님이 모으시는 금고10인 하드팟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을 제 시간에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빌어 공대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말씀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예여님과 너부리님께는 귓말로 사과 드렸지만, 미처 귓말로 사과 드리지 못한 다른분들께도 죄송하단말씀 드립니다. 
빛폭님 저녁에 공심25에서 만나뵈었는데 미처 경황이 없어 사과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유가 어찌됐건 제가 죽일놈 입니다. ㅜㅜ
거듭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 원래 약속 안지키고 그런사람 아닌데...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