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게임마저도 답답하네요.

 태평양에 꿀벌 한마리가 빠져서 꿀바다라 불릴수 있다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핑계로 날밤새우던 학창 시절의 씁쓸함이 이랬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