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30 13:33
조회: 4,376
추천: 2
초보 죽기분들을 위한 룬 시스템의 이해 안녕하세요. Kanarin 입니다.
이번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지인에게 죽기의 룬 시스템을 알리고자 글을 보내줬고, 이걸 그냥 놔두기엔 아까운것 같아서 댓글로도 쓰기도 했습니다. 그걸 좀 더 가다듬어서 죽기를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죽박학 개론-룬 시스템 편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죽기라는 클래스의 간단한 소개와 룬과 룬마력이라는 죽기만의 특별한 자원의 이해를 돕고자 작성하였습니다.
소개
죽음의 기사는 리치왕의 분노때 추가된 클래스 입니다. 와우 직업 중 유일한 '영웅 클래스'이며, 리치킹 아서스의 직업이고, 그래서 인지 리치왕 당시 레벨 벨런스를 씹어먹는 괴랄한 컨셉으로 등장, 이후 지속적인 너프를 당해와 판다때는 마그마, 피X 등의 오명을 가졌던 비운의 클래스기도 하죠. 특이하게도 다른 직업과 다르게 55부터 시작되며, 초반 튜토리얼 퀘스트가 있고 이를 다 완수 하셔야 제대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55부터 시작한다는 특이점 때문에 계정에 최소 55이상의 레벨을 가진 캐릭터가 있었어야 했으나 판다 말기에 이 조건이 삭제 되어 처음 하시는 분들도 바로 죽음의 기사를 생성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설정
죽음의 기사는 설정상 생전에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이였으며, 리치왕과의 전투중 사망했으나 서리한에 영혼이 종속 당해 죽음의 기사로 환생하여 스컬지 군대를 이끄는 간부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부역병지대의 희망의 예배당에서 서리한에 필적하는 무기인 파멸의 인도자를 얻은 티리온 폴드링에게 리치왕이 패배하게 되어 노스랜드로 피신하였고 그로인해 서리한의 구속에서 풀려난 칠흑의 기사단(죽음의 기사단 세력)이 리치왕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민다 라는 복잡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이후로 죽음의 기사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다렌은 죽음의 기사가 없습니다.-
역할
죽음의 기사 클래스의 역할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탱커(혈기)와 딜러(냉기, 부정)입니다. 리치왕 당시 초반에는 모든 특성이 탱커나 딜러를 할 수있었다고 하나, 대격변 이후는 탱킹은 혈기, 딜링은 냉기와 부정으로 확실하게 나뉘어 졌습니다.
탱커는 혈기 전문화는 '시체 골렘'을 컨셉으로 하여 아무리 공격해도 쓰러지지 않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기적인 성능의 '대마법 보호막'이란 스킬을 가지고 있어 타 탱커 클래스에 비해 마법 데미지에 강한 특성이 있습니다.특이하게도 힘 클래스 탱커임에도 방패를 들지않고 양손무기로 탱킹을 하는 직업입니다. 판다때 까진 초창기 컨셉의 잔재로 한손 쌍수가 되긴 했었지만, 단지 '간지' 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드군에 와선 혈기와 부정은 쌍수가 삭제 되었습니다.
딜러는 또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냉기 전문화와 부정 전문화로 말이죠. 냉기 전문화는 죽음의 기사 라고 하면 떠오르는 시체의 차디찬 '냉혹함과 괴력'이라는 컨셉으로 '차디찬 살육 머신'을 연상케 합니다. 그래서 스킬명이 대부분 '얼음'을 연상하게 하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예- 냉기의 일격, 얼음기둥 등) 주력 광역 스킬인 울부짖는 한파(옛날 스킬명- 작열하는 분노) 이하 울한은 얼음과 같은 차가운 육체와 이를 휘두르는 칼날에 맺힌 얼음을 날려 다수의 적을 공격한다...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부정 전문화는 시체와 한 세트인 '역병'을 컨셉으로 한 전문화 입니다. 힘 클래스 중에 유일하게 펫을 데리고 다니며, 도트 클래스입니다. 늘 구울(보조 문양에 따라 껑충이나 스켈레톤으로 모습을 바꿀 수 있음)과 함께 다니는 특성입니다. 주력 딜링은 역병이며 부정 전문화 선택시 다른 전문화 보다 역병의 대미지가 상승합니다. 지금은 구울의 딜량은 악마의 주인을 찍은 흑마만큼 비중이 크게 높진 않으나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므로 구울이 죽었다면 항상 다시 소환을 해 주어야 합니다.
룬 시스템
이제 죽음의 기사의 자원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죽기의 1차 자원은 룬입니다, 룬은 총 4가지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혈기룬, 냉기룬, 부정룬 각각 2개씩 가지고 있습니다.(냉죽은 예외적으로 혈기룬이 모두 죽음의 룬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냉기 특성일때 혈기룬이 있다면 버그입니다.) 나머지 1개인 죽음의 룬은 밑에 다시 설명 하겠습니다. 이 룬은 스킬을 읽어보시면 스킬 별로 룬을 1개 내지 2개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 룬을 사용하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룬에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기며(가속에 따라 줄어듬), 소모한 룬1개당 10의 룬마력이 발생하게 됩니다.(냉기 형상일때는 20% 추가 룬마력 생성) 그리고 이 룬을 사용하는 스킬에 따라 다음에 활성화되는 룬이 죽음의 룬 또는 원래의 룬으로 활성화가 됩니다. 이때 생성되는 죽음의 룬은 룬을 요구하는 어떤 스킬에 사용될 수 있는 만능 룬입니다.(예외적으로 죽음의 룬을 요구하는 스킬도 있음.) 각각의 룬은 먼저 사용된 룬이 먼저 활성화 되고 나서야 쿨이 돕니다.(냉기룬 2개를 먼저 사용하셨다면, 10초후에 냉기룬 1개가 돌아오고 난 다음 뒤의 냉기룬이 쿨이 돌아 처음 스킬을 사용한 후 약 20초 후에 냉기룬 2개가 완전 활성화 됨.-글쿨은 계산에서 제외)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룬을 종류별로 소모시키는 것 보다 1개씩 먼저 소모한 후에 나머지 2번째 룬들을 소모 시켜줘야 타임로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룬이 모두 고갈되어 쿨이 돌고 있을 때 이제 무엇을 해야하느냐 하면 룬이 소모 되며 생성된 2차 자원 '룬 마력'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룬마력은 최대 100까지 쌓이며 그이상은 저장이 되지 않아 낭비가 되니, 실질적으로 100이 되기 전에 70~90정도(냉쌍은 대략 88정도가 이상적)에 소모시켜 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특성 4번째 라인이 룬마력 소모로 룬을 재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특성이니 룬마력을 적절히 소모하면 룬의 재생성의 시간을 단축시켜 원활한 딜링이 가능하게 됩니다.('완전히 고갈된 룬'이란 말은 각각의 룬 2개가 모두 소모된 상태를 말합니다.)
예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냉죽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절멸을 사용하게 되면 룬이 파란색-냉기룬 1개와 녹색-부정룬1개가 비활성화 되어 타이머가 돌고 있을 겁니다. 룬 마력은 20+4로 24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피의 소용돌이를 사용하시면 냉죽은 혈기룬이 없으므로 제일 앞의 보라색-죽음의 룬이 비활성화 되며 룬마력은 12가 추가되어 총 36이 되며 앞을 다시 반복한다면 모든 룬이 고갈이 된 상태며, 총 72의 룬 마력을 획득하였을 겁니다. 스킬 창을 보시면 모든 '룬을 사용하는 스킬'들은 비활성화 되어 있을 것이며, 이제 2차 자원인 '룬마력을 사용하는 스킬'을 사용하시면 되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1차 자원인 룬을 소모하여 얻은 2차 자원인 룬 마력을 이용해 딜링을 하여 1차 자원인 룬을 다시 확보 하는 것이 죽음의 기사의 스킬 운용법 입니다. 이때 룬은 한종류씩 고갈 시키는 것 보다 종류별로 1개씩 소모 시켜 주는 것이 보다 효율적 입니다.
※위에 제가 알려드린 스킬 사용은 죽기의 자원 시스템의 이해를 돕고자 한 설명이니 반드시 (절멸사용 후 피소)X2 냉격 식으로 사용하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룬을 항상 쿨이 돌게 하는 것 보다는 상황에 따라 룬과 룬마력을 아껴뒀다가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화 별로 100특성에 따라 딜링 방법이 달라지는데,(신드라고사는 현재로선 어떤 전문화든 비주류입니다.) 이는 다른 분들이 잘 정리해 두신게 있으니 인증글을 찾아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anarin 





▲△▲누르면 펼쳐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