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비아나의 제단 지역 퀘스트입니다.

스샷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퀘스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대정령 아비아나의 알을 납치하여 하늘을 재패하려는 세스리아의 음모를 저지하고

아비아나의 부활을 도와 그녀를 이세라의 동맹으로 끌어들이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즐감하세요~^^ 

 

                                                                                                                                                                                

 

아비아나의 제단에 도착하면 두명의 엔피시가 3개의 퀘를 줍니다.

 

 

건방지게 다리를 꼬고 있군요.

 

 

퀘스트와 함께 아비아나의 전설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죽은 후의 피까지 악마들을 녹였다니... 무시무시한 새군요....

 

 

마을 동쪽에 널렸습니다.

 

 

하피도 널렸는데 주의할 것은 저 소용돌이...

엄청 아픕니다... 스샷 찍겠다고 쫌 버티고 있었는데 죽을뻔했다능...

혹시나 광쳐서 퀘완해야겠다 이런 생각 있으신분은 피보실듯!

 

 

돌아오는 길에 원형 돌무덤에 조공을 바칩니다.

아비아나의 영이 솬됐군요. 다시 초루나에게 돌아가라고 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두개의 퀘스트를 더 받습니다.

 

 

마을 바로 위의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블라이드를 소환하니 왠 안주가....

반가운 마음에 죽여줍니다. 근데 이놈이 한때 아비아나의 배우자였다는데 왜 죽이라는건지...

단지 깃털 때문일까요? 

 

 

퀘스트를 완료하면 과거의 환영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아비아나의 알들이 납치당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손안에 들어온 새 퀘입니다. 아까 하피 일당들이 있던 곳에 봉화가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피 5만짜리 매리언이 나타나는데 이놈을 죽이지 말고

다리를 꼬고 있던 엔피시가 나타날때까지 버텨야합니다.

그녀가 나타나서 매리언을 뒤에서 사로잡습니다. 자세가 참 거시기한듯...

 

 

매리언을 심문하다가 죽일지 풀어줄지 선택하는데

저는 착해서 풀어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를 칭찬해주는군요. 근데 죽여도 별 상관을 없었을듯...

신전으로 돌아가서 완료하면 하늘군주 옴누른이 퀘스트를 하나 줍니다.

 

 

세스리아의 보금자리는 말로른의 성소 지역의 불꽃의 흔적 남쪽에 있습니다.

 

 

세스리아의 보금자리에 오면 아까 다리를 꼬고 앉았던 티살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데스윙이 했던것처럼 용혈족에게 판금을 덧씌우고 있답니다.

 

 

용혈족이 황혼폭발이라는 광역스킬을 쓰는데 이펙트가 멋집니다.

 

 

대장장이는 빨대를 꼽고 화염데미지 증가 디버프를 줍니다.

이 디버프를 지우고 퀘를 진행하는게 좋을듯... 근데 별로 안 아파요. ㅎ

 

 

몹을 잡다보면 판금 조각이 바닥에 널부러져있습니다. 줏어갑니다.

 

 

보금자리 중간에 퀘스트를 주는 고서가 있습니다.

티살리에게 완료합니다.

 

 

두개의 퀘를 더 줍니다.

 

 

아까는 잠들어있어서 때릴 수 없었던 돌격전사를

비수로 찌르면 깨어나면서 공격합니다.

근데 지금 상태에서는 때려도 판금갑옷 때문에 데미지가 별로 안 들어갑니다.

물론 죽일순 있지만 이렇게 죽이면 퀘완이 안됩니다.

비수로 5번 찔러서 판금갑옷 디버프를 지우고 잡아야 처치한 것으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생긴 그림자 망토 생성기를 클릭합니다.

근데 한번에 알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새끼용이 나와서 공격합니다.

오른쪽에 황혼용족의 알안에 꿈틀데는 새끼용들이 보이는군요.

예전에 누가 저 알속에 꿈틀데는 생명체가 마치 고대신의 촉수같이 생겼다고

반고대신 반황혼용인 괴수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림자 망토 생성기에서 세스리아가 숨겨놓은 알을 찾으면 티살리가 도움을 요청하러갑니다.

돌아올 때까지 알을 방어해야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까마귀 드루이드들이 알을 들고 갑니다.

 

 

돌아와서 퀘완하려고 했는데 래드망고님께서 저를 알아봐주시고 정보를 공유해주시더군요.

용족 무두로 벗기니 온전한 가죽과 검어진 용비늘이 나왔다는군요.

몹 잡다가 저런 파템 착귀도 주으셧다고 제보해주셨습니다.

래드망고님 감사합니다. ^^ 

 

 

퀘를 완료하면 마지막으로 세스리아를 처치하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새를 타고 절벽을 넘어서 내려가니 그 뒷편에도

황혼용족들이 많이 있더군요. 괜히 좁은 곳에서 다른분들과 퀘몹 잡으려고 경쟁했다능...

 

 

 

 

피 30만 정예몹입니다... 일단 피의 위엄에 쫄아서 긴장했는데

때리다보니 '이게 뭐야?'싶을 정도로 쉽습니다. 일단 데미지도 별로 안 쎄고

중간 중간에 흑요석 성소에서 깔리던 바닥이 깔리는데 이것만 피해주시고

닥딜하다가 용으로 변신하면 신호탄을 발사합니다.

그러면 드루이드들이 와서 도와줍니다. 웅심도 안 쓰고 녹였다능...

재밌는 퀘인 것 같습니다.

 

 

다시 아비아나의 제단으로 돌아갑니다.

 

 

퀘를 완료하면 초루나가 저에게 예를 갖춰 절을 하며 아비아나를 부활하라고 합니다.

 

 

바로 옆방에 알이 있었는데 괜히 밖에서 헤맸다능...

 

 

알이 부화하면 아비아나가 환생하면서 선심쓰듯이 저를 전령으로 임명합니다.

결국 더 부려먹기 위한 술책인듯... 

 

 

 

이세라한테는 나중에 알려줘도 되니 일단 세스리아의 부화장부터 족치도록 합시다. 

 

불꽃의 흔적 중앙에 있는 화염관문입니다.

 

 

무기선반에서 창을 집을 다음에 그리폰 조종 연습을 하랍니다.

 

 

보시다시피 쉽습니다. 마치 십자군 일퀘할 때 말타는것과 비슷하군요.

 

 

두번째 퀘는 그리폰을 조종하여 날라다니는 독수리를 잡는 것입니다.

조종하는게 익숙지 않아서 그런지 꽤 힘들었습니다.

따로 공격하는 기술은 없고 그냥 가서 몸통 박치기하면 죽습니다.

 

 

그 다음 퀘는 한단계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낙석을 피해가며 불새를 잡야야하는데

낙석한테 맞아도 피별로 안 달고 불새가 독수리보다 더 덩치가 커서

앞의 퀘보다 오히려 쉬웠습니다.

 

 

그 다음은 드디어 알을 부시는 퀘입니다.

 

 

그냥 그리폰 타고 넘어가서 땅에 있는 알한테 부딪히면 다 깨집니다. 

이렇게 쉽게 알을 부실걸 왜 그렇게 훈련을 시켰는지...

아마 다른 지역에서 이런 시스템이 또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퀘를 완료하고 아비아나에게 돌아오면 드디어 아비아나의 제단 지역 퀘스트가 마무리됩니다.

 

이로서 처음에 이세라가 동맹으로 끌어드리라고 했던 골드린, 토르톨라, 아비아나의 도움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야생의 정령 아에시나는 우리가 그녀의 숲이 불타버리는 것을 막는데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감감 무소식입니다. 과연 아에시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