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16644


어둠땅에 추가될 신규 던전 '진홍빛 심연'입니다.

이 던전은 벤티르 성약단의 고향인 레벤드레스에 위치하고 있는데 모두 4명의 우두머리로 구성된 던전입니다.

진홍빛 심연 던전에서 일부 전투를 야외에서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 우두머리

게걸스런 크리식스
게걸스런 크리식스는 진홍빛 심연 깊은 곳에 보관된 령을 감지했으며, 이를 섭취하고자 하는 갈망에 그만 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레벤드레스에 새로 생긴 흉터를 통해 이 공동묘지로 들어올 방법을 찾은 게걸스런 크리식스는 이 보관소에 존재하는 령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집어삼킬 셈입니다.




사형집행인 타르볼드
굶주린 진홍빛 심연의 간수인 사형집행인 타르볼드는 죄수들을 고문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얻습니다. 죄수들의 죄와 령을 모두 해방시켜 주는 셈이지요.




위 대리인 벨리리아
상위 대리인 벨리리아는 영겁의 시간동안 레벤드레스 내 령의 흐름을 공부해 왔습니다. 진홍빛 심연 깊숙한 곳에 갇혀 있는 수수께끼의 죄수, 나루 즈랄리 덕에 이제 그의 지식과 기술은 시험에 들게 되었습니다.




장군 카알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충직한 장군 중 하나인 장군 카알은 레벤드레스에서의 활동을 감독합니다. 강력하고, 재빠르며 교활함으로 가득 찬 카알은 자신의 민첩함과 령이 주입된 힘을 이용해 주인에게 반하고자 하는 이들을 모두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