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거 대격변 들어와서 바뀐 것 같은데, 이제서야 부케하나 키우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아시는분도 있겠네요. 예전에 티르의 손 수도원에 가면 인간 정예들이 있었죠. 붉은 십자군이라고

 

호드나 얼라 상관없이 모두 공격가능했습니다.

 

근데, 그들의 수장은 희망의 예배당에 있었고 녹색(우호적인) 해골 네임드였죠.

 

 최근에 티르의 수도원에서 퀘를 하다보니 예전에 희망의 예배당에서 같이 있던 빛의 기사단(제가 영문판을 하다보니

 

Brotherhood of the Light 소속의 돈브링어가 퀘를 주면서 언데드로 변한 붉은 십자군을 다 쓸어버리라고 하네요.

 

퀘스트 링크는 인벤 포탈 http://wow.inven.co.kr/dataninfo2/chainquest/detail.php?code=276201

 

 

하다보니 분명 대격변 전에 희망의 예배당에서 뭐 정령 잡고 어쩌구 해서 퀘 주던 친구들인데, 낙스 입장퀘도 주고요.

 

모두 언데드로 변해 있네요.

 

먼저 사령관 마잔입니다. 멋진 심판셋입은 여자 성기사였는데 지금은 흉측한 언데드로 ....

 

 

다음은 분노의 마타우스

 

 

 

다음은 사냥꾼 레오폴드  (얘는 머리 가운데 벗겨진 것도 동일하네요)

 

 

 

그 다음은 암살자 로한 (얘도 모자랑 앞 트임 셔츠도 동일...)

 

 

 

마지막으로 성당 주변을 순찰하시던 훈남  십자군 군주 발델마르도 역시 언데드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직업은 다양하지만, 생전에 입던 옷과, 붉은 십자군 휘장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사용 스킬도 동일합니다. 십자군 사령관 마잔은 성기사 출신 답게 퇴마술과 천상의 폭풍을 쓰고요.

 

아직 빛의 힘으로 공격하네요. 헐.....

 

 

와우 키키에서 찾아보니 http://www.wowwiki.com/Risen_(organization)

 

이들은 이제 < RISEN > 이라는 단체를 구성하여 섬긴다고 되어있네요.

 

With the exposure of Balnazzar and Mal'Ganis, much of the senior leadership supposedly eliminated, the Lich King's defeat and Tirion Fordring retaking his old town of Hearthglen for the Argent Crusade, the Scarlet Crusade appears to have become a shadow of its former self.

It has been discovered that the Crusade has completely lost Stratholme with Balnazzar shedding his disguise and killing the remaining Scarlet Crusaders within the city. Balnazzar then used his necromantic powers to resurrect them, as the Risen.[1] A similar fate has befallen the Scarlet presence in Tyr's Hand. Hence, in an ironic twist of fate, many of the Scarlet holdouts have literally become what they sought to destroy.

 

 

암튼 그동안 만랩 컨텐츠만 즐기다보니 이런 게 충격이었네요 ㅎㅎ

 

전 뭐 퀘스트 전문가도 아니고 스토리도 잘 모르네요. 그래서 변경된 정보만 올려봅니다.

 

왜 이렇게 변한건지 스토리 잘 아시는분이 댓글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wowk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