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나다
2011-12-04 22:26
조회: 2,452
추천: 6
흔한 용의 영혼 후기글입니다.
본섭 열리기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바뀐점이 있을려나...
듀로얼라막공인대 대도시치고 파티 모으는데는 3시간 ㅠㅠ 매번 게임시간보다 길어요 항상... 구제좀
자 출발전 게시판에서 옆에 섬 발톱/날개도 미리 피 뺀다는글을 보고 공략설명때 말했고 5페진입을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5페는 설명 안하다가 4페 잡다가 흑마님요청으로 도중에 디버프/노즈방벽/딜컷/웅심 설명하면서 딜 했고
음 여전히 템은 못먹어서 380 그대로 2주차를 맞이한건 뼈 아프네요. 불땅 열심히 돌아야죠 리카운트도 첨부했고 안보이지만 야탱님이 32000이네요 ㅎㄷㄷ 저는 민폐 ㅠㅠ
빨간거랑 굵은글씨만 보셔도 됩니다.
이건 명화 "노움과 바다" 입니다. 아침에 다크문낚시퀘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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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만나다
Windrunner Uther Norgannon Durotan Az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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