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리퀴드 맥시멈 13일차 인터뷰 


 



Q1 막넴 1페 초반부는 할 만해 보이는데 중간에 빡센 부분이 한번 있다. 이번 막넴 1페를 르우라 1페와 비교하면 어떤 느낌이 오는가?

A1

르우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쉽다.)


Q2 우리가 보기에 가장 큰 고비... 트라이 진도가 송곳니 기믹이 있는 2페에 있다. 블리자드가 이걸 너프나 패치를 할 것 같나? 아니면 판단하기 이른가? 리셋 이후 템 파밍이 더 되면 해결될 스펙 문제라고 보는가? 아직 (7넴에 써서) 막넴에 반투스도 안 썻고, 이번 주 신화 배수도 안 한 상태이다. 리셋 이후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까?

A2

아니다. 지금 페이즈 밸런스 자체는 완벽하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Q3 순수 딜/힐 요구 측면에서 보아도 현재 상태 그대로 잡을 수 있나?

A3

그렇다.


Q4 내 생각에 처음 트라이 할 때에는 당연히 그런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3주차 리셋을 맞이하는데 이건 꽤 오랜만에 있는 일이다. 지금 보면 우리가 아직 막넴에서 어떤 클래스가 좋은지 알아가는 탐색전에 있는 것 같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있다. 조드가 알까기에 필수 같긴 하다. 하지만 아직 공대 조합을 크게 바꾼건 못 본 것 같다. 내일도 계속 같은 조합으로 가면서 감을 잡을 건가? 아니면 다른 정보를 숨기기 위해 리셋 이후로 조합 변경을 미룰건가?

A4

숨길 생각은 없다. 기본적으로 막넴 전투는 처음부터 끝까지 꽤 비슷하게 진행된다. 오늘 조합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이유는 진도가 뒤로 나가는 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은 진도를 빼면서 막넴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 바꿀만한 클래스가 몇 명 있긴 하지만 지금 조합에서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Q5 넴드 피통을 보고 딜컷이 어느정도 될지 가늠할 방법이 있는가? 아니면 광폭까지 봐야 감이 오는가?

A5

아니다. 지금 1페에서 쫄딜은 대부분 무시해도 된다. 신화쫄만 처리하면 된다. 넴드딜을 더 뽑을려면 묻딜을 더 하고, 당연히 템파밍도 더 하고 반투스도 쓰면 된다. 그리고 뎀증 타이밍도 여러번 더 있고 아마도 전투 막바지에 웅심 타이밍에 마격도 있을 거다. 그래서 내게 울라텍은 킬이 가능할 때까지는 딜을 아예 신경쓰지 않는 부류의 넴드이다. 킬각이 잡힐 때까지 넴드 피통은 나에게 완전히 무의미하다.

월퍼킬 레이스를 하면서 우리가 넴드 공략을 완벽하게 수행에서 잡혀야 정상인데 하는 수준까지 왔는데도 못 잡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블리자드는 항상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알아서 패치로 조정해준다. 아니면 안수레크처럼 모두가 절대 불가능하니까 블자가 너프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딜을 짜내서 잡았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딜량은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다. 언제나 필요한 딜을 짜낼거고 만약 막넴이 너무 빡세게 튜닝되었다면 블자가 알아서 너프해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