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새벽에 무작위 던전을 갔었습니다.

 

그 때 레벨이 18렙..

 

탱커가 나가거나, 들어오셨다가도 금방 나가서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돌았던 던전 중 제일 재미있었던 던전입니다.

 

 

전멸을 한 5번 정도는 당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모두 열심히 뛰어왔었습니다.

 

결국 전멸 몇 번 당하니 모두 레벨업도 하고.. 탱커는 안들어오고.. 해서..

같은 길드의 성기사에게 SOS를 요청해서 깼습니다.

 

아..모두 아쉬워서 파장 못하는 분위기가 참.. 뽀송뽀송..^^

 

쪼렙끼리 쪼렙던전(데피아즈단? 무슨무슨 폐광? 해적들을 소탕했었습니다)에서

고군분투했던 그 추억이 강렬해서 다음날 바로 그림으로 그렸었죠.

 

다들 서버가 달라서..

 

모두 잘 지내시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