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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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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여우는 신비롭다. < 생각하는 시간 > 어떤 가족은 매년 가족야유회를 갈 때마다 독실한 신자인 숙모를 초대하곤 했다. 매년 그랬기 때문에 그것이 이제 관습처럼 굳어 있었다. 그런데 어느 해에는 숙모에게 초대장 보내는 걸 깜빡했다가 날짜가 바로 임박해서야 부랴부랴 초대장을 발송하게 되었다. 뒤늦게 초대장을 받은 숙모는 그날 밤 전화를 걸어 몹시 실망스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너무 늦었어. 이미 비가 오도록 기도해버렸는걸." 인간은 자신에게 조금만 불리해지면 금방 분노하고 남을 욕한다. 그러나 그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정말 미련한 짓은 그 미련한 짓을 계속해서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토해놓은 것을 도로 햝아먹는 개처럼……! 지헤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짭짤한 알갱이 소금 中 아쉬워도 여기까지-! 내일 일퀘를 기대해줘요~ ^ㅠ^ |

김해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