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게에 쓰신 분의 글을 보고+이번 시즌 무기랑 마부 형상이 이쁘길래 처음으로 투기장에 입문해봤습니다
직업은 부죽이고 그전에는 엄두가 나질 않아수 해본 기껏해야 주간 인공지능 난투나 훈련장이 전부였는데 그건 그냥 썰자에 가까워서 PvP라는 느낌은 크게 체감되질 않더라고요
근데 1인 조합전은 어우...사람 대 사람이라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기술짤 타이밍이나 벽무빙 같은게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해보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어둠복제를 예전엔 쿨 돌때마다 그냥 막 눌렀는데 지금은 상대가 흑마라면 공포 캐스팅때 걸어주면 바로 공포 뺏어쓰기 같은 방식으로 쓰니까 똑똑해진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다만 저 자신한테 좀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PvP가 처음이다보니 템렙은 265 정도 나오지만 PvP 관련 템이나 그런게 준비가 미흡한게 좀 아쉽더라고요 이 점 때문에 같이 투기장 매칭 잡힌 분들 중에서도 뭐라 하는 분들도 있던데 좀 억울하면서도 할 말도 없는 부분이라서 그냥 죄송합니다 박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명예 좀 모아서 급장도 사고 학살자의 오름길 쪽 전역퀘로 템 좀 모아서 다시 해보려합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써놓긴 했는데 여튼 이번 시즌 목표는 결투사입니다 무기 룩이 예뻐서 해보고 싶더라고요 와생 처음으로 빨간 무기룩 먹는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