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세는 많이 하지 않아서(30판 정도 했네요) 현재 1900점대 까지만 올라왔는데
보통 매칭되는 개인 점수대 보면 2200~2300 정도입니다.
저정도 점수대면 통찰력 있는 리딩과 전략, 기계적인 움직임을 예상했는데 막 엄청 그렇진 않더라구요.


오늘은 아라시에서 한 판 했는데
복술: (들어오자마자) 나 미드(대장간)!
수사: (들어오자마자) 나 제재소! 정배로 적 떨어뜨릴거야.
죽기: 난 제재소! 넉백 당하면 죽손으로 적도 끌고 떨어질게!
복술: 죽기야 난 너랑 같이 할래
죽기: OK. 그럼 힐러 한 명 미드 가라.


- 겜 시작 후 -
(죽기는 제재소, 복술은 혼자 미드 달림)
복술: ??? 죽기야 너 어디가?
죽기: 나 제재소 방어할거임..
수사: 징기야 니가 미드 가라..
징기: 농장 지원요청! 농장! 농장에 커플이 왔어요! 복구! 복구! 복구!
죽기: (저-법사 보고)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저 말 듣고 대장간, 농장 저속낙하 타고 지원 못감..)




이런 개판 of 개판이었는데

전략이고 뭐고.. 


그냥 이겼습니다..?????

확실히 대공세가 셔플 대비 좀 널널한 감은 있네요.
셔플은 한판한판이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