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머글 
빛소란 입니다. ( 북미 33
힐러 구인합니다 제발 ) 

약 1년 쉬고 와서 이번 시즌 법사가 많이 좋다고
느끼면서 행복하게 삼기장 솔큐 아주 아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1-2주 사이에 감사하게 질문 귓을 생각보다 
많이 주셔서 열심히 헤딩 하시는 법사분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며 세기말 제가 느낀
부분들을 써보려 합니다. 

마침 2시간 점검이네요..허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 헤딩 점수 ]



아직 시즌 약 1달 남아서 의미 없지만..여튼
마지막 밸패 이후에도 해당 구간에서 즐겁게
즐겁게 박아보고 있습니다.  솔큐는 0승 판도 
수두룩하고, 삼기장도 연패도 하면서 아직도
많이 몸으로 맞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 사용 특성 ]


우측은 거의 디폴트인거 같구요.
좌측에서 간간히 보이는 상위권 스왑은
[ 마나5%, 얼회8초or2회, 저체온증10초 감소 ]
-> 대신 얼방 줄어드는 모든 특성을 포기 합니다. 

제 생각인데 아마 대 회드전 ( 마훔을 많이 해야 하니까 ) 
또는 특정 조합에는 이렇게 하는것 같긴 합니다. 체감상
솔큐에선 얼방 2번 이후 더 줄이는 장기전을 보기는 힘들 것
같으니 솔큐에 쓰나..싶기도 하구요.

따라서, 저는 3:3 에서는 위 이미지와 같은 특성을 쓰고
솔큐에서는 아래 이미지 얼방 줄이는거 포기하구 
마나5%, 저체온증 감소, 얼회 8초 특성을 간간히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아 보여요 :) 




[ 패치 이후 포지션 ]

포지션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스턴 점멸이 디폴트된 시즌.
따라서, 일렁임 양 힐러를 거의 하지 않기에 중원을 먹거나
기둥 근처 (1점멸로 바로 수비할 거리 ) 방향에서 최대한
dps 누적 많이 합니다. 


예전에는 선매즈 ( 일렁임 + 양 or 일렁임 + 짤 ) 후DPS
운영을 했지만, 지금 메타는 그것 자체가 불가 하기도 하며
그렇게 운영하면 딜도 낮아지고 우리 힐러도 꽤나 많이 
고통 받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양치기 대가에서 얻는 2차스텟 벨류를 이용해서
최대한 하나 딜러를 잠구거나 위기때 예지 양변으로
몸을 비틀면서 살기도 합니다. 

DPS만 우겨 넣어도 충분히 매즈각은 역으로 보여서 그때
중원에서 힐러 주시양 + 마우스오버양 + 힐짤과 같은 각으로
겜을 푸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번외
중원 잡고 주도권 왔을때 ( 지금이니 타이밍 )
상대 힐러 기둥에서 빼꼼 힐 하고 있을때 승기 잡고 싶으면
1점멸 ( 약간 딜레이 있음 ) + 용숨 상대 힐러 풀양 가능하다. 
-> 해당으로 이득 확실하게 볼 수 있다.

하는 경우면 상대 힐러 기둥 푸쉬 해도 됩니다.
대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굉장히 큽니다. 
이걸 자꾸 습관적으로 많이 하면 결국에 내 생존기
우리 힐러 외생기 더 빠지고 겜이 거꾸로 스노우볼
구르는 만큼 너무 무리 안하시길 바랍니다.

일렁임 굳이 쓰신다면 갑자기 상대 힐러쪽으로 
푸쉬 + 공격적인 일렁임 + 양변도 같은 맥락으로
리턴값이 매우 위험하게 높습니다.
( 애초에 일렁임을 비추합니다 )



[ 딜사이클 ]

산산조각을 정말 내가 원하는대로 이쁘게 스텍을 쌓고
열기동공으로 몰아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손가락으로
스텍을 소모 안하고 딜 넣으면 너무 좋겠지만...

경기 템포가 절대 그렇게 굴러가질 않는 것 같습니다.
악사, 풍운, 전사, 냥꾼 밀리 앞에서 그거 스텍 조절
너무 연연하면 바로 얼방 빠지는 내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고점을 보려면 당연히 상황에 맞게 딜을 딱딱딱
기계처럼 넣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상대 딜이 센만큼
정말 쉽지가 않아요.

대신 확실하게 3사이클은 
나눠서 갈 수는 있습니다.

1. 얼구 ( 매우 쎕니다 ) 
 던지는 구간 딜 잘넣기
 ( 뎀감에 떄려박지 말기 )
 ( 고민없이 투타겟 공간 나오면 DPS 왕창 )
 ( 자연스레 산산조각 스텟 펌핑 )
 ( 강화 자원들 잘 쓰기 ) 

2. 예지 광선 타이밍
예지 떳을때 광선 정확한 타겟으로 
이전처럼 에라모르겟다 광선 금지.

( 이때 딜러 하나 양변 되면 가장 좋아요 )
( 물론 힐러 양변이 베스트 지만 무리 절대 X )
-> 이유 : 힐러 양변 하다가 예지 시간 다 날아감 
-> 예지 시간 다 날아가면 광선 DPS 타이밍 사라짐

( 따라서, 무리 말고 예지 떠서 가능 하다면 딜러 1개
양변 넣고 양치기 2차 스텟 이득 보면서 타겟 광선딜 )


3. 혹쇄 타이밍
얼화 OR 혹쇄 페이크로 짤 뽑아보기.
광선, 얼구 없다면 바로 DPS 누적.

3번이 생각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근데 결국에 얼화 캐스팅 개수가 모자르면 총량 DPS 부터 
킬각을 만드는 열기동공 누킹 운영까지 모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대충해도 광선 하나로 어케든 딜이 세서 몰아치며
풀어갈 수 있었는데, 이제 힘들어도 땡기긴 해야 합니다. 

이때 양치기대가 찍으신 효과 생각하며
힘들더라도 페이크쌈 -> 딜러라도 예지 + 양변 ->
하나 양변으로 잠구면서 내 2차 유연 스텟 올리면서 ->
몇발 우겨 넣어놔야 혹쇄도 장전되고 -> 반복

그렇게 결국 내 산산조각 스텍이 아주 조금 조금 더
쌓이고 DPS도 쌓이는 것 같습니다. 



[ 수비 사이클 ]

* 중요 *
습관적으로 딜 아프다고 먼저 보호막 올리고
양변을 올리시는게 이제 좋지 않아보입니다.

4초 강화보호막 특성도 있겠지만, 애초에 지금
변이를 혹시나 페이크하다 짤려도 얼음보호막
스킬은 잘 나갑니다.

따라서, 최대한 내가 페이크 쌈을 하다가 도저히
상대가 속지 않으면 변이를 그냥 잘려줌으로써
1개 짤과 비전 계열을 교환하고, 나는 얼음보호막
써서 턴 넘기는 것도 아주 자주 나옵니다. (AWC)

당연히 예지 다 띄우면 좋긴 한데, 상대도 점점
바보가 아님으로 이 방법도 하나의 택틱으로서
사용하시면 꽤 쏠쏠합니다.

단, 내가 시돌을 감아놨다면 이 택틱은 절대
사용하지 말고 최대한 비전 계열이 안잘리게
-> 시돌을 다시 돌릴 수 있게 잘 드리블 합니다.
이때 시돌 리턴시 1개 점멸을 받기에 확실하게
드리블 쳐줍니다.


*중요2*
간간히 수비나 중간 소강상태에서 무의식으로
서리고리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 얼음은
내 DPS 직결 계열이자, 얼방 못누르는 대참사
일어날 수 있음으로 반드시 서리고리는 최소
페이크는 주고 올려주세요. 

반대로 그냥 수비턴에 저기 애들 모여있으니까
서리고리 줘야지 하다가, 내 DPS도 잠기고 추가
방어도 못하고 터지기도 합니다. 

위 변이 + 보호막 응용으로 서리고리 일부러
짤려주고, 시돌 써야지 -> 최악의 선택인게
우리 힐러 매즈턴에 난 이미 시돌을 앞에서 
써버려서, 결국 얼방 누를 수 있어요.



*중요3*
용숨이 이제 단순 힐러 용숨양 ( 일렁임 메타 아님 )
으로 사용되는 시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비턴에 위험하면 멧대지 같은거 붙으면
용숨주면서 시간 몇초 버는게 꽤 중요합니다.

이걸 무조건 공격 용숨으로 쓰겠다고 킵 해버리면
진짜 생존에서 지옥같이 힘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숨 -> 안깨지고 있다 -> 걸어가면서 거리 벌리고
멀리서 서리회오리 한번 -> 해제나 발풀고 오면
다시 물정 얼회로 중간쯤 세워버리기 와 같은
수비 용도로도 용숨은 이제 매우 큽니다. 

주의 : 우리팀에 회드나 흑마 있을 경우는 용숨이
점감을 만들긴 하니까 생각은 하면서 써주는게
좋지만, 내가 아프면 일단 최대한 수비로 써보세요.
아끼다가 얼방 교환 하는것 보다는 훨씬 나아요.


[ 3:3 / 1인 조합 공통 ]

1. 체력 50퍼 정도부터 얼방에 손 올려두기 ( 중요 )

2. 시돌 우리 힐러 매즈 떄만 무조건 쓰는 것 아님
지금 메타 자체가 그렇게 허락을 안 해줍니다.
( 힐업 밀리거나 OR 상대 쿨 구간 아프면 쓸 것 )
( 힐 매즈에 쓰는게 젤 좋지만 아끼다 얼방 나옵니다 )

3. 절대 뭐 바라지 말 것. ( 생존 관련 특히 ) 
( 지금 법사 정도면 생존, 딜 매우 좋습니다 )
( S급 맞습니다. 따라서 내 플레이 복기 할 것 )

4. 명특 스턴 점멸 디폴트 연습하기
( 양치기대가, 대투연마, 과부화된 방벽 )



결론은 법사가 아직도 충분히 좋은 것 같고
게임을 운영하는 큰 뼈대는 같아 보입니다.

다만 조금은 느슨하게 얼구 대충 날리고
겜하다 예지 띄우면 죽여버리는 느낌은
이제 사라진 것 같습니다. 

더 집중하라는 느낌으로 총딜량 3% 올려준것
같아요. 그 만큼 마훔도 자주하고, DPS 열심히
박으라는 뜻으로 겜 해보면 충분히 원하시는
목표 모두 이루실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세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소란#31262 언제든 배택 친추던 귓이던
편히 환영입니다. 

그리고 제에발 북미 3:3 같이 즐겁게 함께
박아보실 힐러님 모십니다. 주말 낮에 진짜
3:3 해보고 싶어요 ㅠ ㅠ ( 법사, 도적 대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