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우 조각상을 들었을 때의 장점 : 넴드 포함 5구간에서 강력하고 빠른 공략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2. 흑우 조각상을 들었을 때의 단점 : 스턴기를 가진 파티원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차단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5구간 제외하고서는 활용도 0

3. 조각상이 훌륭한 순간

1) 스타팅부터 1넴 앞 까지 




2) 1넴


3) 2넴 전 엘리베이터 앞


4) 2넴 (중앙으로 나와 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막넴 전 거미 (첫 거미 그룹은 아님)




4. 마치며.
1) 팽차가 없을 때의 무기력함이 컸습니다.
2) 스타팅 - 1넴 앞까지의 구간의 경우 흑우로 예쁘게 모아 꼭 맥휘로 어그로를 먹고 달려야 합니다. 생각보다 흑우의 도발이나 흑우를 향한 플레이어의 도발의 지속시간이 짧습니다.
3) 2넴까지 꽤 편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4) 2넴 전 엘리베이터 쫄 구간의 경우 흑우-도발을 하면 한 순간에 중첩 40이 가능하므로 위험합니다.


+추가 1. 스타팅부터 1넴 앞까지의 구간에 대하여
괴저 주간에는 적당한 진형으로 적당한 어그로를 수급한 후에 적당한 괴저 중첩을 가지고 무빙하는 것이 기초적인 공략일터인데 
금고의 스타팅부터 1넴 앞까지의 구간 중에는 조금 더 빠르고 위험한 로머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애드로 전멸은 아니지만 예상보다 좀 더 길고 불필요하게 시간을 소모하는 일들이 더러 많았습니다
애초에 그 애드"날 수도"있는 몹들까지 모두 한데 모아 스턴과 광딜로 빠르게 녹이는 쪽이 확실하고 빠른 진행에 도움이 된다
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물론, 양조가 맨몸으로 이리저리 움직여 모으는것보다 빠르고 확실하고 예쁘게 모아주는 조각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