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재입니다... 
어제 [ ? ] 단계는 쉽게 깨서 [ ?? ] 도전해봤는데.. 오늘 드디어.. 성공했네요
저한태는 꽤 힘들었지만 뿌듯한 여정이었습니다.



운무(290) + 발리라(딜러)로 깼고, 딱히 마부나 도핑은 하지 않았습니다.
발리라는 딜, 몸빵 둘 다 안 됩니다.. 다른 것보다는 '차단'은 잘해줘서 아예 신경 안 써도 돼서 편했습니다.


일단 운무는 다른 힐러들과 다르게 넴드 어그로를 무조건 먹기 때문에
어그로 작업하지 마시고 그냥 힐로 몸빵한다고 생각하고 패야 합니다.
어제는 체력이 낮아서 몸빵이 안 됐는데, 오늘 영웅 다리 먹고 체력 60만 좀 넘으니까 바로 됐어요!


[평타]
똑같은 평타를 맞는데도 피가 10~20% 남을 때가 있는데,
고치랑 셰이룬으로 빨리 커버 안 하면 두 번째 평타 맞고 갑니다.


브레스 후 바닥]
바닥은 살짝 밟아도 되는데,
밟아서 피 빠지면 다음 평타에 갈 수도 있으니 최대한 피하시고요.


[독물결]
가끔 물결이 맵 끝에서 생성돼서 지나가는 게 아니라 애매한 지점에서 나올 때가 있어요.
바닥 관리한다고 너무 맵 가장자리 쪽에 붙어 있으면 갑자기 생기는 물결 때문에 나오자마자 즉사합니다.
너무 맵 끝쪽에 자리 잡지 마세요.


[울라텍의 메아리]
?? 단계는 애드온 사용했습니다.
커스포지 Azta'rec Helper 사용했고, '오토' 모드로 했습니다.
주의사항은 맵에 징표 찍고 나서 [울라텍의 설교] 발사할 때,
안전한 장소에서 징표를 등지고 있어야(보스를 바라봐야 함) 오토 모드가 정상 작동합니다.


[쫄 처리]
넴드 체력이 90/60/30%가 되면 [울라텍의 설교] 시작과 함께 쫄 **[메아리]**가 나오는데,
이때 화면 잘 보시면서 쫄 [메아리] 타겟 잡고 계속 패면서 이동하세요.

울라텍의 설교 → 울라텍의 메아리가 끝날 때쯤에도 절명각이 안 나와서 쫄이 살아 있으면
강화주 or 고치 쓰고 최대한 빨리 처리해줍니다.

쫄은 데미지가 넴드보다는 약하지만 같이 맞으면 피 복구가 빨리 안 돼서 불안해집니다.
쫄도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니 움직이면서 해제도 같이 봐주시고요.







양조랑 풍운 둘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좀 더 신경 쓸 게 많아서 어려웠어요ㅠㅠ

다른 힐러들은 초반에 발리라(딜러)로 어글 작업하면 시간은 좀 걸려도 안 아픈데..
운무는 왜 이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