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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3:21
조회: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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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탱 재밌는 클래스인건 확실한것같습니다.
드레나이의 유일한 가죽 클래스라는 점에서 드덕인 저는 당장 수도사를 만들었죠.
사실 좀 더 정확한 동기는 5.0때 치앙의 대규모 공격을 혼자 맞는 양조 탱커를 보고 컬쳐쇼크 받고 키웠습니다.
레벨업을 양조로 해서 그런지 양조에 대한 애착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
지나친 논리의 비약일지 모르겠는데 양조탱 할때 느낌은
'갑옷 벗고, 방패 내던지고 완방으로 버티는 전사'의 느낌이었습니다.
기동성도 좋고(구르기, 범의 욕망 등 기공탄 찍으면 더 쭉쭉 날아가고), 끊이없이 생존을 위해 자원을 수급해야하고; (전사 분노->방막, 수방, 양조 기 수급->건들 유지)
그래서 그런지 조작 자체는 딱히 어려운건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광역은 편하더라고요. 기본 스킬들이 거진 범위에 어글도 높아서 맥주통 좀만 던지고 비취 날리고 학다리 쓰면서 중간에 건들 유지하고 소의 선물 받아먹고...
근데 제가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광역 탱킹 할때는 좀 많이 위태위태 합니다; 시간차 올라가는게 ㄷㄷㄷ;
어쩼든 쉬운 광어글과 빠방한 자힐기는 확실히 부럽더군요.
전탱은 자힐기라고는 레벨 15특성들 뿐이라 가끔 지원을 못받으면 환장할때가 있어요. (언제 자힐기 주나 보자 블리자드)
컨샙도 상당히 맘에 들고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드는 클래스 입니다. 전탱이 단단하다면 뭔가 질긴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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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코드: 구르상#31540 아제로스가 망하든 말든 난 '성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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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