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과 가속을 얼추 1 대 1 에 가깝게 해봤습니다.

 

 

 

 

 

 

 

 

 

 

 

 

 

 

 

 

 

 

 

 

 

 

 

 

 

 

 

 

 

 

 

 

...은 꿈 망할 적중템 좀 갈아버렸으면...뭔놈의 템이 다 적중이야!

 

 

 

 

 

(무기전사에게 격돌이란?)

 

가속 20% ~ 22% 맞추면서 느끼는거지만 격돌을 제외한 필격과 평타는 상황에 따라서 평타가 더 위에 있는 경우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전까진 아무리 발악해도 필격과 제압 한테는 안됐는데. 지금은 제압, 필격, 평타가 서로 엎치락 거리더군요(제압이 더 높거나 평타가 더 높거나 필격이 더 높거나)

 

어디까지나 허수니깐 그러니 하실지 모르겠지만 무기전사는 저기서 치명상을 맨위에 올리고 폭망을 5%로 까면 보통 레이드 딜 내역이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가속, 치명타로 인해 평타가 꽤나 높은 비중을 차지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사실 조금만 생각해도 나오는 답이라) 지금 버프 받으면 35%인데 거진 한손 무기 공속 수준까진 나오더라고요(2.66)

 

가속이 오르면서 평타의 중요성이 좀 더 올라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0순위는 당연히 무기 장만 부터 제발 주사위로 25인 무기를 떨궈 주십쇼. 천둥벼림이면 더 좋고) 

 

일단 1차 목표는 치명 25% 유지한 상테에서 가속 25%를 만들어보는거고. 여유가 있다면 특화 30%도 함 도전해 볼생각입니다.

 

전에 본 가속/치명 적정(?) 수치가 12000/7000인데 이 수치가 대략 치명, 가속 25%에 해당되는 스텟이더군요.

고로 1 대 1 비율을 유지하는게 관건이 아닌가.

 

 

2차 목표야 당연히 가속과 치명상을 올리는거고 더 나아가 현재 천둥에 있는 딜 장신구들을 써보는 겁니다.

(일단 첫번째로 잔달라의 불꽃)

 

현재 계획은 음영파 + 잔달라인데 이게 평이 워낙 저질인대다가 치명 셋팅을 다시해야된다는 단점이 있네요.

 

음영파는 풀업시 9400대까지 힘이 오르고 초반 폭딜 때는 유용한 장신구입니다. 물론 쿨이 존재하고 숙련이라는 스텟이

 

참...이게 아쉽죠. 이론적으로 잔달라도 극딜엔 몰라도 꾸준딜에선 나름 괜찬을 것같은데.

 

초반엔 음영파 그 후 꾸준히 중첩 쌓인 잔달라로 버프를 받는것도 나쁘진 않을꺼라보는데 직접 해야와 결과를 알것같습니다.(그러니깐 공찾이든 일반이든 좀 나와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직접 해봐야지 직성이 풀릴것 같네요.(그래도 프리모 장신구가 좀 찰져야지 공찾 프리모가 이정도인데...)

 

 

 

 

사실 블리자드가 추가 분노 수급이랑 양때리기 중첩만 돌려줘도 이런 발악은 안해도 될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이 정신나간 놈들이 단순화 시킨답시고 버프를 다 삭제 했어!)

 

 

 

 

P.S : 이번 주 목표는 두루무 잡고 3지구 뚫는 거니깐 일단 공략 보고 들이대봐야겠어요. 아니 그 이전에 1차 목표치 템렙 530은 맞출 수나 있을까.

 

주사위 놈들아 자비 좀;

 

 

 

P.S.S : 진짜 무기전사는 재설계 된 이후부터 셋팅하는 맛이 끝내주는것같아요. 그래서 블리자드를 욕하고 있지만...

 

 

P.S.S.S : 심크? 분노 전사와 그런 격차나 난다는 점에서 부터 전 심크따위 믿지 않습니다! 차라릴 허수딜을 믿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