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말씀부터 드리면 수사이고
템렙은 영웅템 둘러서 현재 613입니다. 7~8단 중심으로 돌면서 연습 중입니다. 개인적인 던전별 공략 이해도는 70~80프로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힐러 연습이 쉽지 않네요. 딜러 연습할 때와 많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변수가 너무 많아요. 회드하다가 수사로 온 유저인데요. 보통 제가 죽거나 파티원 눕히는 경우를 복기해보면 90프로는 캐스팅 문제(캐스팅 땡기다가 바닥 못 피하는 경우 / 무빙하다가 힐업을 위해 캐스팅 중에 딜러분이 눕는 경우) 가 많았던 것 같아요. (가속은 현재 22프로)

어제 아라카라 1~2넴 스무스하게 잡고 막넴상황이었습니다.
일단 힐업을 하면서(동시에 흰 원 바닥을 피하면서) 검은피 바닥을 확보하고 블랙홀 페이즈에서 검은피바닥에 발 묶여야 하잖인요.

DBM상 블랙홀이 한 3~4초쯤 남은 상태에서 발 묶인 상태로 힐업 중인데,? 어?? 발밑에 흰원 바닥이 뙇 생기는 거에여. 헐.. 영절로 풀고 빠져나가야하는데 지금 영절을 쓰면(새 검은피를 밟는다 해도) 블랙홀 페이즈 넘기고 나서가 문제인 거에요. 1~2초 고민하던 찰나에 바닥 터지고 죽었습니다.

결론 : 어떤 딜러분 피가 예상치 못하게 쭉 빠지면 힐업 한다고 패턴 대처가 어려워집니다.. 패턴은 예상할 수 있는데 파티원 피 상황은 예상이 안 돼서 같은 던전이라도 매번 새로운 트라이판 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