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공대 뛸때랑 삘받아서 전장 계급 작업 할때 말곤 할게 없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댕겼는데..

에메랄드의 꿈이라고 추정되는 곳까진 못가봤고, 홀퀘 안 받고 타나리스 섬도 가고 뻘짓을 많이 했슴다 ㅋㅋ

스샷은 지금은 없어진 잿더미로 폭격맞은 하이잘에 있던 "지금 공사중" 팻말 ㅋㅋ

벽타기로 넘어가신 분들도 많지만 전 그냥 둘러보기만으로도 만족하는 지라 술사 천리안으로 여기저기 다 봤네요.

요즘은 대부분 날아갈 수 있는 지역이라 이런거 찾아보는 재미도 좀 덜한듯..

GM의 안식처 스샷은 지웠는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