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라는 게임을 사촌형덕에 중학교떄 처음 시작햇다가 어느새 대학생이 되버렷네요

제가 시작햇을시에는 불성말쯤이였던걸로 기억하니깐....

저는 지금은 나는 탈것의 등장으로인해 자주 일어나지 않는 필드쟁이 떠올라서 이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떄 도적( 이하 돚거)로 처음 와우를 접할 시절 솔직히 컨트롤이며 타클레스 이해도며 그딴거 없고 그냥 비습 급가만넣어도 재밋을시절이였습니다 ㅎㅎ 

시작은 가시덤블골짜기( 이하 가덤블)에서 시작해 서로를 잡고 죽이고 대략 1시간정도 싸운거같습니다.

저떄 당시 뭐 현제도 그렇지만 아즈호드:아즈얼라 비율은 100:1 일 정도였는데 당연 숫적으로 호드가 우세하니 필드의 승리는 당연 호드의 몫이였습니다. 순간에 승리도 부족해 우리는 이기세로 아이언포지를 습격하자해서 습격을 가는 도중 아즈얼라가 수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아제로스에서 날탈을 못타고 지상만타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