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당시에 백골마 타고다님서 천골마타던 유저가 얼마나 부러웠던지요 ...

 

 앵벌이라고 해봤자 소소하게 그냥 놀던떄에 .....스타크래프잠시하다가 (연패를 거듭하다가..)

 

앵벌이나 하자고 와우접하고 첫몹 잡았는데 보라색의 크롤칼이 뜨억 +_+ .........

 

 바로 경매장에 천골이라는 어마어마한(적어도 저한테는) 액수에 올렸더랬죠...(설마 저게 나갈까?? 의아한 마음에)

 

우와 올린지 얼마안돼서 귓말이 폭주 하더군요 ...여차저차해서 팔고 (아 이넘의 수수료ㅜㅜ .....)

 

 천골마 사러 다르나서스(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갈때의 설렘임과...

 

아이언포지에서 괜히 왔다갔다 ㅎㅎㅎ .... 서부역병지대 쟁나면 (요기서 천골마의 위력이 ..그리고 가덤에서)

 

달려가곤했죠 .... 근데 벌써 10년 되간다니 참 ...세월이 빠르군요 ㅎㅎㅎ

 

 

 기존섭이 아닌 혼잡섭에서 얼마전에 심심해서 만들어서 키운다고 ... 어제 만렙찍었네요 ...

 

잠못자고 만렙찍었더니 피곤해 죽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