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캠핑 중 심장 멈출뻔 햇던 기억

 

경보가 울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누가 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순간! 킬과 함께 깊은 한숨을 쉬고 전리품을 드랍한 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