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통계 사이트를 보면, 상위권 유저들이 대충 어떤 스탯을 얼만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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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lok


대충 치명 25%, 가속 20%, 특화 60% 쯤 됩니다. 


아직 와우헤드는 특화는 1200까지 올리는 것이 좋다고 하며, 


저는 1시즌 때 이 '1200'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시즌을 까보니, 특화를 유지하기는 커녕, 특화를 까고 가속을 올리는 올리는 경향을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생각은...
2시즌 장비가 스탯 발동 효과로 범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잔스라제트 - 가속 138 증가 (신 9/6)
불안정한 맹독이 담긴 악의의 약병 - 무작위 스탯 913 증가, 무작위 스탯 130 감소 (영 6/6)
게보의 무한의 가방 - 치/가/특/유 증가, 모두 증가, 모두 감소. 
아퀴르파멸 성물함 - 무작위 스탯이 433 증가, 다른 스탯 73 감소 (신 9/6)
공포송곳니 흉갑 - 특화 377 증가, 다른 스탯 62 감소 (신 9/6)
하셰이의 의례 - 무작위 스탯 141 증가, 생명력 80% 이상시 가장 큰 스탯이 증가


모두 BiS 템입니다. 저 악랄한 랜덤 발동을 보십시오. 


특히 가슴이 악질입니다. 특화만 터지는 주제에 수치가 높습니다. 
1시즌 땐 기껏해야 특화 영약, 세계지기 세트였는데 그 합계보다 큰 숫자가 발동효과로 터집니다.
치명 발동이었다가 갑자기 특화로 변경되서 술사 3특이 다 한숨만 쉬었습니다.


특화가 넘치면 그만큼 스탯이 없어지는거나 다름 없으니, 기본 특화를 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스탯은 치명이나 가속으로 갔을 테지요.


실제로 제 캐릭도 울라텍 가슴을 먹으니, 심크가 특화를 200까고 가속을 200 올리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실제로 저 템을 쓸까요?



물론입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