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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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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성 글) 왜 블리자드는 클래식+를 기획하나정식 명칭은 블리즈컨때 공개되겠지만, 블리자드가 새로운 새계관의 와우를 만드려고 하는 이유는 분명 지들도 후회하고 있는 부분이 꽤 많기에 그러는 듯
어둠의 문 뿐만이 아니고 가로쉬의 급작스런 강경노선, 이상하게 끝나버린 드레노어, 소설(이라고 하고 해명글이나 다름없는)책 없으면 실바나스의 행보에 대한 설득력 부족, 그리고 너무 많은 동성애자들에 괴상한 종족들이 등장하여 뭔가 많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와우를 보니 이럴 거면 그냥 스토리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나을 정도로 수습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새로 내놓을 다른 시간선의 와우는 어떻게 될 지 추측해보면 우선 어둠의 문은 안열린다고 함. 리치 왕은 동면 중이나 시간 지나서 깰 거고 데스윙은 그대로 수술받고 있을 거고 가로쉬는 쉬었음 청년으로 머무를 거고 (기초수급자 오크) 이렇게 된다면 블리자드가 아예 새로운 빌런 세력을 만들어서 개입시키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아예 스토리 시작을 다르게 할 수도 있겠죠. 현재 와우에서 인간은 엘윈 숲 북녘골에서 시작하나 클래식+에서는 아예 시작 지점을 거기 말고 로데론 왕국 근방 마을에서 시작하는데 갑자기 왕이 시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남쪽으로 피난가게 되고 여기서의 가리토스는 우리가 알던 기존 행보와 다르게 같이 피난길에 동행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가리토스가 블러드 엘프들을 배척하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 블러드 엘프들은 호드가 아닌 얼라로 합류하게 되는 스토리가 되는 거죠. 남쪽으로 피난 가게 된 플레이어는 남쪽 상황도 그닥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스톰윈드에서 무언가 수상한 귀족들의 행보들을 뒷조사하는 내용의 캠패인이 시작됩니다. 플레이어의 사전에 철저한 조사 덕에 석공조합의 분노로 인해 살해당할 뻔한 티핀 린의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애초에 티핀 린이 죽은 건 마티아스 쇼가 무능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시간의 흐름이 뭔가 많이 다르게 흘러가나 시간의 붕괴가 일어나지도 않고 무한의 용군단도 개입하지 않은 새로운 시간선에 흥미를 느낀 청동용군단은 모험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나 이는 곧 잘아타스와 이리디크론에게도 흥미를 사게 됩니다. 잘아타스가 자기가 미래에서 왔다는 식의 거짓 선지자로 행세하며 실바나스는 후에 나쁜 놈이 될거다고 포세이큰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다던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칼리아를 왕비로 추대해야 구원받는다는 이상한 소리를 퍼트리는 거죠. 뭐 어디까지나 저의 쓸데없는 상상이다만 지금 스토리보다는 흥미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한밤은...좀 흥미가 많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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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코렁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