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냥하고 싶다고 생냥시켜줘, 

저 시절에도 생낭협회로써 생냥인식을 위해 쐐기 15단 위업을 생냥으로만 하겠다고 다짐하고
글로벌에서 엄청나게 까이고 어디 팀도 못드가면서도 같이 힘든 악탱형과 비주류들이 모여서 쐐기돌기도 했던...
글쓰고 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내가 악사만큼 딜나온다고 하니까 전부 극딜하길래 
악사 두놈 델꼬 가서 미터기 찣어버리니깐 뭐 광역스턴이 없자나요. 생존이 구리자나요 했던 친구들 악사 안녕하니???
넌 그래도 시너지라도 있으니 좋겠당... ㅠㅠ
그래도 무법은 딜로도 유틸로도 어떻게 할수 없어서 현타와서 격아를 때려쳤었지...

근데 그거 하나는 확실해. 인식이 개구리고 하지만 그땐  은 좋았어.
생냥본적도 없는놈들이 뭔 생냥에 대해 안다고 구리다고 말하는거지? 이해가 안됬음.
난 적어도 쐐기건 레이드에서 미터기에서 후달린다고 생각한적은 없음.

유틸 부족하니까 모든 스킬 잘쓰고 신화가서도 1인분할려고 최상의 딜과 공략이행을 정확히했어.


야냥으로 신화 레이드가서 준비해서 생냥으로도 신화에서도 1인분할려고 하고

인벤에 공략이 하나도 없어서 정성스레 없는 글재주로 공략도 쓰고 많은 생냥형들한테 귓말도 받고...
힘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귀모 스트리머 시청자팟할때 미터기 1등안하면 밥상깐다고 해서
영웅레이드가서 딜로 적폐들 다 찢어버린다고 했는데 암사들한테 져서 혼자 마음 한편에 눈물흘리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도 야냥이 참 좋았는데 원래 야냥유저라 야냥도 애착이 있지만
지금 손에 맞지도 않는 격냥하면서 마음 한편이 아프다.


생냥하고 싶어. 근데 어떻게해 심크 짤만봐도 하고 싶지가 않아. 
무기 파밍을 하고 210 창을 먹을려고 전리품을 생존으로 해놓고 12단이상을 20-30바퀴는 돌았는데 창이 없어....
근딜 장신구도 없어... 심지어 모든 부위 템이 210 넘는건 하나씩 뿐이야... 
가속셋팅을 할수가 없어.... 그마저도 특화 있으면 버려야되...
내가 처음부터 생냥으로 올인 박았으면 데나트리우스는 잡았을까?

아직도 취업못하지 않았을까...
예전같으면 단일딜 깡패라고 어필하고 공장 들도 생냥 귀엽다고 궁금하다고 데려가주기라도 했고 로그딸이라도 쳐서 취업했는데 야잇 신발 무슨 근딜이 설자리도 없는데 뭔 생냥이야. 내 스스로 쪽팔리고 미안해서 말도 못하겠다.

격냥으로 14-15단 돌다가 생냥으로 10단까이면서
받아준 파티에 폭탄처리 90%는 내가 하겠다고 말하는데

격냥 아니셨어요??
라는 말을 듣고 다시 한번 특성을 사격으로 바꾸면서


갑자기 떠오른다.
생냥붐이 언제 오긴 할까....?
이대로 역사속으로 없어질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