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리때 아직 얼라랑 호드랑 숫자 비슷할때

맨날 동부역병지대에서 약초 앵벌하던 언데드도닥 있었는데

나는 당시 영고흑마고  나랑 동선 곂쳐서 마주칠때마다 싸우던놈이라

데스노트 라고 상대이름 기록해놓으면 감지하는즉시 알려주던 애드온 깔아놓고

삐빅!! 하고 울리면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함





검은연꽃두고 마주쳤을때가 대박이었는데


제한된 무적물약 먹으니깐

바로 소멸로 숨는거 보고 검은연꽃 채집하러 호다닥 뛰어가니

바로 은신풀고 실명 날리고 ㅋㅋㅋ

몇번 발리더니 암흑반사기도 구해와서 쓰던놈

(덕분에 나도 몇번 쳐발림)




아케나이트 광맥 캐던 호드죽이고 내가 채광했더니 신비한수정 나오고

좋아서 티베깅좀 해주고

그러고 돌아댕기면서 몹 잡다가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아까 잡았던 호드가 지금이니!!! 외치면서 뒷치기 들어오고

오리때가 진심 제일 재밌던 시기긴함

필드 채집 앵벌이가 지루할만도한데 호드들이랑 경쟁하면서 

지루하다는 생각 자체를 할수없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