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하기엔 토나와서 하진 않고 보기만하는지라..폰으로 지도만 퍼왔어요.
예전 기억을 더듬어 그시절 많이 벌었던 기억을 공유하고자..
물론 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때 제가 골드를 많이 불린게 보세고  다음 필드 앵벌로는 약초인데 날탈이 필요합니다 숙련도 필요하고.
스케티스 지역인데
동그랗게 정예나무정령몹 4군데?5군데? 젠이됩니다. 잡으면서 돌다보면 젠타이밍 맞을정도. 주변에서 광석 풀도 젠되구요.지겨우면 가운데서 낚시도 하고.
전 음속창에 던전셋정도 야냥으로 했고
(그때 경쟁자 얼라 조드는 정말 쉽게 잡더군요.. 냥으로 조드한테 벽을 느낀 순간으로 기억합니다..)
잡고 채집하면  약초 티끌이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 초반엔
싼데 보라색 약초가(마나 뭐였나..) 나중에 많이 비싸졌던 기억이있네요.
가물가물합니다..
암튼 불성 앵벌중엔 제일 괜찮았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