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작성자

ID : Rampage
길드 : 얼라이언스 모병단
직업 : 전사
레벨 : 60


이 글의 주 대상

ID : 더나쁜노움
길드 : 전생에호드
직업 : 도적
레벨 : 47

발생지역 : 마라 공주직

세부 : 
3월 3일 11시경 "고름맛눈깔사탕" 흑마분께서 마라 공주직팟 파창 탱커구인을 접하고 "흑선반지"선입으로 파초받았습니다. 원래는 참여와 동시에 풀파(전/흑/사/도/도)가 되었으나, 탱거로 만렙전사가 흑석반지 선입으로 들어옴을 설명하고 파티에서는 흑석밖에 먹을게 없다고 하신 도적님 한분이 파탈하셨고, 4인으로 인던을 진행하였습니다.

인던 진행중 도적인 "더나쁜노움"은 넴드 "기즐록"의 "발명가의 초전도검"을 먹고 싶다고 요청하여 그길로 가고싶다고 요청을 하였고, 작성자는 "거기 가면 시간이 지체되니 차라리 공주를 2번 도는게 어떻냐고 제안하였으나, "발명가의 초전도검" 먹고 싶다는 도적의 요청에 응해 코스 기즐록을 추가하여 "발명가의 초전도검"을 "더나쁜노움"이 획득함.

이후 넴드는 패스후 공주직

공주전 파장 "고름맛눈깔사탕" 흑마분이 선입템에 대한 고지를 다시한번 하였고, 전투에 돌입해서 공주를 클리어 하였으나, 흑석반지를 "더나쁜노움" 도적이 가로채가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해당 스샷들을 첨부합니다.
  





하여 작성자는 파장의 중재와 도적이 득한 반지의 파괴와 증거를 요청하엮고, 도적은 요청한대로 파괴하였다고 말하였으나, 스크린 샷은 어떻게 찍는지 모른다고 도적답게 회피를 시전하였습니다.





결국, 도적 "더나쁜노움"의 고의 접종이 발생하였고, 파장과 작성자는 이후의 상황에 대해 논의하던 5분 뒤에 도적 "더나쁜노움"은 재접속하여 인던에 재등장하였으나, 파장과 작성자를 보고 파티를 끊고 귀환석을 시전하며 사라짐. 





스크린샷을 찍을줄 모른다고 하여, 오픈 카톡방을 만들고 들어오라고 했으나, 들어오지도 않고 파장과 나눈 얘기는 스샷을 첨부하여 오픈 카톡방에서 작성자와 공유하였습니다.




파장이었던 흑마분 "고름맛눈깔사탕"과의 인게임 대화에서 결국 차단을 함으로서 해명없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러한 정황 / 대화 내용을 보았을때 47레벨 도적 "더나쁜노움"은 고의로 한 행위임으로 확인됩니다.

저는 아직도 해당 행위에 대한 거짓없는 사과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전생에호드" 길드원분들 중에 이 글은 보고 계신분이 있으면, "더나쁜노움" 도적에게 알려주십시요.
테라드라스 공주에게 칼한방도 제대로 안들어가는 47레벨 도적이 그냥 파티원들 덕에 묻어가다 닌자한 짓이라고.
이런 도적같은 분들은 이런 게임하면 안됩니다. 

긴 글 읽어 주신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