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222
2020-02-23 14:38
조회: 14,307
추천: 40
매의 기사단 검둥 확고팟 신기 템 현황2.23 오후2시 오빠는짐승 이라는 드루가 모집하는 검둥 확고팟을 예약하고 2시에 입장함. 확고팟이기에 공대원들 아이템 상황을 구경하는 중 위와같은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 공장에게 항의. 공장: 공대 모을때 템검사같은건 하지 않았고, 4대인던 이상이면 문제 없다. 하지만, 제가 귓을 해서 지원했을땐 템상황을 물어봤고, 템,공략 등을 말한 후에 예약완료했음 또한 신기로 온다면 4대인던급이라 해도 4대인던 힐러BIS급 파밍이었다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저 성기사는 신기로는 말도 안되는 템세팅을 하고 입장. 공대원들 아무도 이의제기 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분위기가 이상하다 생각하는 찰나, 길드를 확인해 보니, 같은 매의 기사단 길드... 2일전부터 예약한거라 꾹 참고 돌려다가, 너무 화딱지가 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까운 내 시간 ㅠㅠ 막상 파탈하고 다시 검둥팟 찾아서 돌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또한 제가 화가 나는건 길팟에서 저런분 한분정도 끼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같은 길드가 아닌 분이 같이 참여하는 공대에서 그에대한 양해나 사과 없이 저렇게 뻔뻔하게 진행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같이 피해보는 분들 없으시라고 올립니다. 스샷은 공대창과 귓말을 함께쓰기때문에, 귓말을 나눈 부분만 짜집기 한 것입니다. 악의적인 편집은 하지 않았습니다.
EXP
24,324
(6%)
/ 26,201
성찰222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