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있었는데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하지만, 일기든 소설이든 실화든
뭘 그렇게 못까서 안달들인지
일단 던져놓고 까다가 아니면 그만? 식의 댓글은 좀 자제합시다

그 도적이 고의였든 아니든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몰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와린이라 실수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한사람을 매장한다기 보다는 
그냥 좋게 좋게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그런 실수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린 글입니다

또한 스샷을 첨부하지 않았던건, 편집하는게 귀찮아서...
그 시간에 인던을 한 번 더 도는게 낫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글만 싸지르고
넘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