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대장님이 공론화 시키는건 안 좋아하시는거 같지만 24명 병X만든 사실은 변함이 없기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8월 4일 patissiers 라는 법사 분이 9월 17일 저녁에 출발하는 불폭공대에 지원하십니다.
이후 신청 취소에 관련된 어떠한 문구나 통보는 없었습니다.




표에 보시면 T.O에 참여 된 것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 분은 당일 일정에 불참하셨고 공대장님 포함 전 공대원들에게 조차 불참을 언급 한 적이 없으며 공대일정 시간에 접속 한 적이 없습니다.

만.. 
공대 일정 몇시간 전. 말도 없이 다른 공대일정에 참여 했다는 로그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후 30분 동안 법사 구인하다 겨우 법사 한 분 구해서 출발 했지만 상호간의 약속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엎어버리는게 허용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