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시절 검둥때 어려웠던건 벨라, 크로마구스, 네파 정도였다 그런데 공략도 전부 다 나온 15년후 레이드에서 

왜 벨라도 아니고 크로마구스도 아니고 화염아귀에서 개 줘터지는 일이 생기는가

답은 존나 간단하다 개 병신들이 존나 못해서 특히 탱커새끼들

존나 쉬운 3용이중에 화염아귀는 존나 단순한 택틱을 요구한다


이 디버프는 존나 단순한 디버프로 약 20초간 일정 데미지를 입히는 디버프다. 

모든 공대원은 디버프를 일정수치 이상 쌓으면 안되고 리셋시켜야한다. 탱커도 10중이상 넘어가면 꽤 아프다

또한 암흑의 불길을 전방에 시전하는데 오닉시아 망토가 있는 탱커가 맞아야될 스킬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폭풍날개를 시전해서 어그로를 감소시킨다.

쉽게말해서 딜러들은 화염폭풍 디버프를 관리하면서 탱커가 교대를 주기적으로 하면 끝인 네임드다.

근데 왜 이걸 어려워하는가?

굉장히 간단하다 이 씨발 병신들이 화염폭풍 디버프 관리를 못한다. 당장 딜러새끼들만 봐도 6~7중첩 달고 

깡딜하다가 리셋못시키고 뒤지는게 다반사다. 뒤진다음에 "힐좀 ㅠㅠ" 거리는건 보너스고 씨발

그리고 개병신 탱커새끼들은 어그로 관리 하나를 못해서 인계해야 할때 인계를 못하거나 (화염아귀는 도발이 된다)

폭풍날개 맞은 탱커 어그로가 안풀려서 자리못잡고 개 염병지랄할때

힐러들이 따라가서 힐준다고 쪼르르 따라가다가  중첩쌓여서 다뒤지고 아무튼 말그대로 존나 아비규환이 벌어지는거다.

오리지날때도 벨라잡은 공대에게 크로마구스 이전까진 보너스 수준이였다. 존나 쉬웠다고 그때도

현제 탬 버프도 받고 캐릭버프도 받은시점에서 화염아귀에 전멸을 하는이유?


이런새끼들도 꼴에 레이드한다고 깝치기때문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