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OOO님 글보고 이러고있다..

얼마못했다..

낮에 잠깐 오크녀석과 잠을자고..

검둥가서 시드가 망하고......... 저녁에 생각나서 접속했다.

(사실할게없었다..)



선인장 사과라니?

얼라의 포도 가져오란 퀘가 생각났다.





물론...

얼라처럼 데피아즈단 같은 놈들이 없어서 

퀘스트가 매우쉽다 . GOOOOOOOOD

사실 이런거 하기 싫은데 하는이유는..





수중에 1코퍼도없다.

이 더러운 호드놈들 마을 시작 몹들은 

어째서 1코퍼조차 안주는건지

돈벌려고 사과주웠다.



신나게 사과 줍다 ....

낮에 오크 마냥 자는 츄럴을 발견했다.



죽어간다고?

자는거같은데... 아무리봐도 

호드퀘는 알수가없다



호드는 명예 타령을 하나보다.

여튼 야생의 사르코스를 발견하고 죽인다!

잡고나니 얼라마을 초행퀘보다 매우 쉬운거같다.



야호!!!!!!!!!!



복수는 해줬으니 

마지막 가는길 엉엉 울어준다.

침뱉을순없잖아 - _-;



뭔데???? 

죽어간다면서 갑자기 이런 폼을 하는건..

호드는 알수없는 동네다..

뒤집어 자는 오크놈들 부터 시작해서 츄럴놈들 까지



전체창에 글을 끄적여봤으나 호응이없다. jpg

저기 드르렁 하는애들 빠따치랜다.. 

ㅡ_ㅡ; 이런건 왜 시키는거야...



호드놈들은 폭력적인게 분명하다

시작부터

몽둥이까지 주면서 패라고 하다니..



...

작업반장도 게으른건 아닐까?





퀘를 몇개깼는데... 돈이없다.

전사의 꽃은 멧돼지처럼 돌진하는것인데.........

(사실 저거팔면1실버될지도 모른다. 근데 귀찮아서.....)

엉엉 울었다.

(오크 우는 소리는 오래 못들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