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에서 일단 결론은 전투 도도가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나는 쓸만한 도검이 없고 단검만 있는 경우 절단트리가 전투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절단 도적을 진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ㅎㅎ(그만큼 전투특이 일반특인것이죠) 

근데 넴드전에서 템 더 좋은 자기보다 절단트리인 제가 딜이 비슷하거나 더 잘나오니까 귓말로 
묻더군요. 어찌된겁니까! 몇몇 분이 귓으로 물어보셔서 이렇게 글까지 씁니다. 너무 긴 글은
안볼테니 몇 가지 중요한 내용만 추려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도적 초보도 볼 수 있기에 최대한 친절모드로)


1. 딜링
절단트리에서 절단은 전투의 사악한 일격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절단은 반드시 몹 후방에서 쳐야 기술이 나갑니다. 절단은 기력 소모가 워낙 많아서 절단 한 방 넣기 전에 절단 넣을 타임밍이 맞는지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기력 됐다고 절단 막 갈기면 다 꼬입니다. 무슨 생각? 난도질 유지가 1순위이므로 절단 치기 전에 난도 끊길 것 같으면 남은 버블로 우선 난도 리필. 난도 유지 문제 없으면 다음으로는 파열 도트 유지. 파열 문제 없으면 독살을 4버블 이상에서 넣으시면 됨. 도적의 딜량 1위는 평타딜이므로 모든 기술을 매크로를 사용하여 평타딜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2. 독
술사의 질풍토템이 있다면 보조에 맹독만 바르면 됩니다. 질풍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주순보맹(주무기 순독, 보조무기 맹독)을 하는데 특성에 독살 4포를 찍는 트리라면 주/보조 모두 맹독을 바르고 독살로 활용하는 딜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실험을 해본 결과 질풍토넴이 있다해도 쌍수맹독이 나쁜 초이스는 아닐 정도라서 주순보맹보다는 쌍수맹독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단, 독살 넣는 타이밍 계산을 잘하셔야 됩니다(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예시로 하나만 들어보면 난도, 파열 유지는 문제없고 독살을 넣어야하는데 3버블이고 맹독이 4중첩인 상황에서는 기력소모가 적은 독칼로 5중첩 만들고 바로 독살 쓰시면 됨)

3. 절단 vs 전투
절단은 무조건 몹 뒤에서 박아야 하므로 뒤잡기가 힘들거나 마그테리돈 같이 지진때 통통 튀면서 점점 몹 앞으로 가는 경우는 절단이 안들어가므로 이런 경우는 절단보다는 전투트리로 가는게 무난합니다. 절단트리는 그롤이나 불뱀 모로그림처럼 뒤에서 말뚝딜 하기 편한 넴드에서 하시는 것 추천



오리지날때는 전게, 도게가 제일 활발했는데 도게가 조용한 걸 보니 가슴이 아픔. 글고 불성에서 도적 개천민 취급
당하는 것, 템파밍이 꽤나 잘 되어 도적인데도 딜씹이 안되는 걸 보면 또 가슴이 아픔 ㅠㅠ
그래도 도적을 선택한 당신들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아! ㅎㅎ
리분까지 나오려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리분 나오면 딜 1,2,3위는 도적끼리 경쟁합니다.
그때까지 잘 버티시길! 
모든 도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