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클에서 본캐가 도적입니다
소규모 길드에 따로 인맥이 있지도 않아서
마그룰 부터 막공만 다니고 있어 자리가 없어 공대 못가고 쉬는 주도 종종있었죠

불폭와서는 더 심해져서 막공으로 한번씩 가고 있고
신규 공대에 정규 자리가 혹시나 있을까 템도 최대한 지르고 쿨탐마다 북치고 할 수 있는건 다해도 결국은 희망고문만 할뿐 지인도적들이 고정 자리 차지하는게 현실입니다

막공에 도적파티는 대부분 야드나 술사 모두 없다보니 가진한도에서 최대한 열심히 한대도 로그는 파란색 언저리라 사실상 딜러라기 보단 골드 셔틀일뿐이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 막공에 참여만 해도 도적은 재미납니다
(만렙 3주된 징기가 시너지 빼고 딜만봐도 도적보다 딜이 더 잘나오는 현실에서 이제 도적은 2명가서 골드 빼먹는 용도 같기도 하고 ㅜㅜ)

그렇기에 막공이 더 소중합니다
요새 얼라 쪽 막공 가보면 구인만 2시간, 길게는 4시간씩 구인하고 있어요. 가끔 소소한 불만이 생기긴 하지만 얻어간다 생각하고 보면 내 불편함보다 그렇게라도 모아주시는 분이 있어 가끔이라도 참여가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쉬 못잡은 막공팟도 가보고 4탐이 6탐이 된적도 있습니다만 웃으면서 감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나보다 맨탱이나 공장이 더 힘들더라)
말은 못하지만 항상 고맙습니다 막공 공장님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