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업했던 루브르 피라미드(외부)에 맞추어서 내부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아쉽지만 케데헌, 둘리 모두 싸그리 지워버렸습니다.
살리면서 작업하기에는, 방구조 자체가 불가능하더군요.
이참에 처음부터 이동과 보존이 용이 하도록 방구조를 새로 짰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바로 보게 되는 카운터.


카운터는 중앙홀 왼쪽에 만들어뒀습니다.



뭔가 꾸미다 보니 카운터라기보단 서재 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삼각형 통로에 쳐진 커튼을 지나면 중앙홀이 나옵니다.


바로 루브르에 있는 (역)피라미드



전체적인 방의 구조는 실제 사진을 보고 참고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최대한 비슷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노움 캐릭터와의 크기 비교



위에서 바라 본 모습.



본디 갤러리는 따로 꾸밀 예정이었지만, 좀 허전하다 싶어서 그냥 그림을 걸어놨습니다.
'슈할로의 관점' 은 이걸 위해 구매했었지요.



피라미드의 프레임 구조. 실제 역피라미드는 중력을 지지하기 위해 구조가 더 복잡합니다.
하지만 게임이니깐 그런건 필요 없죠. 



입구 쪽 역시 실제 사진을 참고해서 검정색으로 꾸몄습니다만.... 별로 맘에 들진 않네요.



2층에 올라가기 위한 비밀 문도 있습니다.



좁은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



역피라미드의 상부 구조물이 나옵니다.
2층을 정원처럼 꾸며 볼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충분히 포인트가 많이 들어갔고,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 같아 그냥 단순하게 정리했습니다.



상부 프레임 격자 구조.
실버문 지주 단상을 한땀 한땀 이어 붙인 것입니다....
블리자드는 어서 빨리 복사 붙이기 기능을 만들어 달라......



2층에서 1층을 본 모습.



글씨를 만드는데, 별로 쓰고 싶진 않았지만, 도무지 가늘게 만들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결국 다시 쓰고 만 '깜찍한 엘프 선반' 


한밤이 시작되었기에 예전처럼 하우징에 집중은 못하게되었습니다.
뭐 이런저런 다른 일도 있고 해서 확실히 작업 리젠율이 느려졌네요(...)

그래도 틈틈히 계속 할 예정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