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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7:44
조회: 577
추천: 1
PVE 선택한 사람도 PVP에 캐릭터 생성은 해 놓으세요.과거에 서버 선택에 대한 고민을 적은 글에 영업글이라고 말하거나, 조금만 PVE 쪽으로 기울어도 불편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런 반응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버 선택을 고민할 정도로 그런 일을 많이 겪지 않은 분들도 참 많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참 많이 경험했거든요. 그런 운이 참 부럽기도 하며, 나에게도 그런 운이 이번에 생기면 좋겠어요. 우선 캐릭터 닉네임 선점은 3개까지 가능하니, PVE와 PVP 서버에 하나씩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VP 서버는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릴 수도 있으니, 당장 플레이할 생각이 없더라도 미리 만들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인구 수 보다 재미나 스트래스가 없는 것을 더 추구하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서버의 인구 수는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VP 서버는 필드 전투에서 오는 긴장감과 재미도 중요하지만, 전투가 활발한 만큼 제작 재료나 소모품, 물약 등의 소비도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PVP 서버는 소모품 거래가 활발하고, 경제도 좀 더 활발하게 돌아가는 장점도 있어요. 경매장 통합이 안되는 듯 한데. 만약 통합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니. 유산은 계정 전체가 공유됩니다. 서버가 달라도 같은 계정은 공유된다는 거죠. 그래서 유산작 할때는 안전한 pve 서버에서, 그냥 게임할때는 pvp 서버에서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보네요. pvp 하다가 심각한 꼬장이 들어오면, pvp 서버에서 부캐 키우거나. 그것도 힘들면 PVE 서버 유산작을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두 서버를 오가며 플레이하다가 인구수뿐만 아니라 블리자드의 향후 계획이나 업데이트 등 여러 상황을 지켜본 뒤, 나중에 한 서버에 정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버 선택은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나 경험이 다르다 보니,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앞으로는 서버 선택에 관한 개인적인 고민을 글로 남기는 일은 줄여야겠네요. 괜히 영업글이라는 이야기를 또 듣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나저나 유산 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 곰탱이는 갖고 싶네요. 애완동물도 귀엽던데, 이런 보상들을 생각하면 유산 작업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내일 원하는 닉네임을 얻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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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