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에버에서 얼라하자고 애기했는데.. 예전에 원래 얼라를 같이 해기도 했구요. 


다만 친구놈이 블러드 엘프가 추가되면서 호드로 진영을 바꾸고 블엘을 키우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마치 태어날 때부터 호드였던 것처럼 호드 부심을 엄청나게 부립니다ㅎㅎ


그래서 "너 블러드 엘프 때문에 호드 한 거면서 왜 그렇게 호드 부심을 부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원래 트롤이나 타우렌을 좋아했다고 둘러대네요.


호드 부심을 부리는 분들 중에 블엘 때문에 넘어와서 뒤늦게 호드에 심취한 경우가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