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하면서 만렙에게 많이 죽은 사람과
죽지 않고 쉽게 렙업한 사람이 있어
경험이 다르지?
쉽게 렙업한사람은 상대진영 저렙을 죽이는게 꺼려질수 있겠지
본인은 죽지않고 만렙에 쉽게 도달했으니
근데 상대적으로 어렵게 렙업한 플레이어는?
과거 렙업때 죽은기억땜에 상대저렙을 죽일수도 있지않을까?

최근 포에버 유투브방송 자주 보는데
포에버 이제막 입문한 여자 뉴비 유투버가 레벨 10차이나는 상대진영저렙을 죽였어
렙 10 이상차이 나니 일방적인 학살에 가까웠지
만렙이 죽이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었어
시청자가 왜 죽였냐고 그러데?
유투버왈
"나도 레벨 20도 안될때 30한테 죽었어"

그냥 보통사람 생각하는게 다 저 뉴비처럼 비슷하지않을까
근데 그게 잘못된거야?
저렙 안죽이는게 블자가 원하는방향이야?

돌고 도는거야

힐스 나 가덤같은곳에서 떼쟁이 발생했을 때
만렙끼리 단체로 우연히 길가다 만나 쟁이생겨?
가능성이 낮지?

어느 고렙이 저렙을 죽이면
죽은 저렙이
공개창에 도와달라, 조심하라하면서 시작
동료나 고렙지인을 부르거나
아니면 자기 본케를 끌고오거나
작은 싸움이 점점 커져서 떼쟁이 되는데
그때 만렙 저렙 어울려 같이 떼쟁도 하게될수 있는데

그런것도 재미아냐?

불편하게 시작해서 재밌게 끝날수도 있는거지
나 저렙시절 고렙저렙같이 뒤엉켜 싸운게
난 머리속에 남던데
필드쟁 활성화에 좋은영향을 줄수 있다는거 아닐까?

퀘스트 동선을 봐봐
20렙이 상대 20렙
30렙이 상대 30렙
꼭 이렇게만 만나지않지
5렙이상 격차 나는곳도 있지
상대 시뻘건 아뒤가 때리는건 괜찬고?

저렙죽이는거에 혐오감이 생길수도 있지
사람마다 다 다르니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지
틀리지않자나

저렙을 지켜주려는 생각은 좋지
같은진영으로써 든든해
보안관하는거까지 좋다이거야

근데 본인 추구하는 와우플레이상만 맞고 그게 아니면 틀리다는 식이면
당사자도 이상한사람으로 보이지않을까?

전쟁섭에서 우리편이 적을 죽이지말라고 하네?
그것도 여러번
저렙은 적이 아니야?

저렙을 죽였어
괴롭힘당한 얘가 접을수도 있고
이를갈고 더한놈으로 변할지 어케알어

그럴일은 안생기겠지만 양진영 모두 서로 안싸우면
그건 또 재밌어? 아니겠지?

본인 성향은 일반섭이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봐야
일반섭 성향가진사람이 pvp섭을하면서
pvp섭 사람에게 일부 일반섭 규칙을 강요하네?

pvp만큼은 다른플레이어 즐기는 거에 대해서 뭐라하지말고
다름을 인정해주자
와우에 너무 많은 규칙이있는데
pvp까지 스스로 족쇄채우지말자는거

블리자드가 정해논 테두리안에서 즐기는 사람이 문제는 아니자나

하고싶은말은
그냥 편하게 하자는거
저렙을 죽이기도 하고
저렙한테 죽어주기도 하고
저렙을 살려보내기도 하고
저렙하고 같이 싸워보기도 하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