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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3:03
조회: 236
추천: 2
골팟 그리고 레이드와포 첨엔 골팟반대 혹은 골팟금지에 대해 인정 못한다로 불같이 들고 일어났는데
시간이 갈 수록 골팟 아니어도 어찌저찌 할만 혹은 잘 할 수도 있겠다로 여론이 이루어져 가는 듯 하다. 물론, 파밍이 얼추 다 갖춘 플레이어의 참여를 독려하고, 개뿔 템 하나 없는 공대기여 제로의 플레이어를 어찌 할 지, 모든 공대원 특히 템먹은(선입이든 주사위든) 득자 공대원의 '급한일' 을 어케 막을지, 이 3가지 고민이 아직 해결되지는 않은 듯 보이지만 그래도 초반 노골팟에 대한 반발력은 좀 줄은 듯 싶다. 골팟이 아닌 레이드는 결국 길드 중심으로 꾸려질 것 같다는 큰 흐름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득자만 되면 생기는 '급한일'로 인해 이탈하는 공대원도 얼추 막을 수 있고 인원이 결원되어도 자체적으로도 수급도 되고 포인트 공대는 다 좋은데 25명중 24명이 가고 1명을 용병받아도 '막공'이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어서 포인트 공대는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한섭은 길드가 사실 친목이상은 안되었는데 골팟금지로 가닥이 잡히면 아무래도 북미 스타일의 '길드'가 자리잡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게 길드레이드로 재편되다 보면 길드가 커질 것이고 길드내에서 2공 3공이 꾸려질 것 같다. 골팟이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가 없어서 굳어져왓지만 대안을 찾으라 하면 또 안 될 것 같지는 않다. 다만 블자의, 핵(오토)에 대한 지속적인 재제 꾸준한 골드소비처(골드삭제) 마련 레이드 소모품(비약재료 등등) 획득처 증가 버려지는 인던(파템인던) 재활용 방안(주화발행 같은)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다면 골팟은 자연히 수그러질 듯 하다. 골팟이 단점보단 장점이 워낙 강해서 쓰긴 하지만 대안이 없어서 쓰는 것도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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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