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부터 13년을 달리며 PVP섭에서 생활했지만...
나이 든 지금 다시금 그때 그 시절만큼 PVP섭에서 할 자신과 체력이 없네요. ㅜㅜ 슬프네
퀘하러 가다가 뒤칙 당해서 죽어보는 것도 PVP 섭의 낭만이긴하나
싸이코 만나면 그냥 하루를 접어야 하는 상황도 나와서 무섭네요

이젠 그냥 던전돌면서 파티플만 충실히 하고 싶네요~
와우가 인던 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이라서~
그렇게 던전만 돌면서 플레이해도 하루 3-4시간은 후딱 지나갈 듯~

PVP에 쏟을 열정과 시간이 모자란게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간만에 오픈 기다리면서 슬프면서도 설레이기도 하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나이 든 아저씨의 소소한 희망은
한섭으로만 나온다고 하더라도 일반섭에 사람이 흥하길 바랄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