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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22:08
조회: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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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유씨들은 다들 성격들이 비슷하지 않어?
유비, 유표, 유장, 유언, 헌제, 유선, 유기 등등
그리고 삼국지 인물은 아니지만, 한고조 유방까지..
뭐랄까?
무력이나 지력, 정치력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덕이 있어서, 주변에 유능한 인물들이 많지.
반대로 덕을 쌓지 못 해서, 인심을 못 얻으면 오히려 무능한 인물이 되고 마는 것 같아.
성격들이 비슷한 거 같더라고..
그리고 여담이지만,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
무한도전의 유재석이랄까? 자기 자신의 재능이 아주 특출난 것은 아니지만, 그를 따르는 박명수, 하하, 길, 노홍철, 정준하들이 옆에 있어 시너지를 이루지. 유재석 본인은 엄청 웃긴 건 아니지만, 이들의 보좌로 인해 일인자가 되잖았아.
박명수(관우), 하하(제갈공명), 길(장비), 정형돈(조운)이랄까?
박명수 같은 경우는 관우와 비슷한데, 관우(박명수)는 (웃기는) 능력이 특출나지만, 주군(일인자)감은 아니었지. 더욱히 관우(박명수)가 유비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유비(유재석)를 주군으로 삼았지.
반대로 조조라면 이경규가 아닌가 해. 이경규는 본인 자체의 능력이 특출나고, 주변에 유능한 인물들, 김용만(하후연), 김구라(조인), 이윤석(순유), 조형기(사마의), 김태원(순욱)등등 유능한 인물들로 가득차지만 가장 중요한 민심을 얻지 못 했지.
그래서 예전에 무한도전에 대적하느라, 라인업을 만들어 싸웠지만 대패했잖아...
아무튼 유씨들은 덕을 잘 쌓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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