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132126085&code=940705

천자문을 생각할 때마다 동양사상의 심오함을 새삼 되새기게 된다. ‘하늘천 따지’로 시작되는 천자문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구절 ‘집우(宇) 집주(宙)’에 깊은 뜻이 있음을 아는 이는 적은 것 같다. 똑같은 ‘집’이지만 ‘우’는 상하사방, 공간을 뜻하고 ‘주’는 왕고래금(往古來今), 지나간 시간과 지금의 시간 그리고 다가오는 시간을 뜻한다. 

그러면서 공간은 유한하며 시간은 무한하다고 한다. 현대의 물리우주론이 빅뱅(대폭발), 빅프리즈(대동결), 빅크런치(대압축)라는 가설로 우주를 설명하고 있음을 보면, 공간은 과연 넓지만 유한한 모양이다. 또한 공간은 좌표가 있고 한 좌표에는 한 물체만 존재할 수 있으니 유한한 셈이다. 반면 시간은 무한한 삼라만상을 싣고 영겁을 향해 흘러간다. 아무리 인간이 위대하다 해도, 거칠게 흘러가는 시간의 시험 앞에서는 연약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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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배우는데 그 내용에 관심이 있었다면 알게 되는 내용. 간단하게 공간과 시간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천자문을 익힐때도 단어뿐만 아니라 4자구문의 내용과 유래같은 것을 유심히 봤으면 아는 내용.

한자,한문 자체는 영어보다 오히려 쉬움. 한자를 어려워서 안쓴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것임.

일본과 중국은 잘 쓰고 있는데? 세계 인류의 1/4이 쓰고 있는 셈인데?

그것보다 미국이 한국의 기반이기 때문에 영어의 영향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영어를 써야지 한자같은것을 쓸 필요가 없어진 것임.

그리고 요즘은 최시중이 BBK 기획입국설 위조의 배후라고 지목되고 있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전여 이슈가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