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부산 괴법동에서 웨이터일을 했음. 본래 방석집과 노래방은 부산에서 으뜸가는 곳이었지만

 

경기불황으로 인해 일용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일마치고 회포 풀러오는 곳 또는 싼맛에 오는곳으로 몰락하였음.

 

우선 가장 중요한 벌이를 살펴보자면 노래방에 손님들이 입장!!!

 

도우미를 불러 노는 곳임에도 맥주기본과 노래만 하다 가는 사람들을 삐꾸라고 함.

 

하지만 이 삐꾸들을 설득하여 도우미를 부르게 만드는 작업을 나라시라고 함. 여기서 웨이터의 잠재적인 능력을

 

사장은 찾는다.

 

우선 도우미 노래방의 웨이터 수입구조를 보자면

 

1.tc: 웨이터의 봉사비다ㅋ 만원이며 웨이터가 계산할때 합산해서 바로 지갑으로 ㄱㄱ하면 됨. 하지만 삐꾸들의 경우

나라시에 성공했다고한들 본래 소박하게 놀던 기질이 남아있어 tc를 붙이면 괜히 속시끄럽다. 삐꾸들은 그냥 보낸다.

 

2.담배값: 한방에 손님들이 들어가면 무조건 담배 심부름을 시킴. 대부분 만원짜리를 주며 거스름돈은 절대로 안준다.

돌려달라면 어떻하냐교? 웨이터일만 오랫동안했다. 정말로 단 한번도 없다.

 

3.팁: 웨이터가 존재하는 이유다. 노래방을 처음오신 어르신들이 아니라면 굳이 말안꺼내도 쑥쑥 줌ㅋ

아가씨들 앞에서 좀 쌔보이고자 만원짜리 한장은 절대 안꺼낸다. 2만원 이상이라 잡자.

 

4.아가씨 버프: 2차를 목적으로 온 손님들은 입장전에 2차 가능한 아가씨를 콜한다. 그렇기에 웨이터는 시작부터 2차방과

아가씨들과 놀기만하는 방을 구분할 수 있다. 2차방의 경우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들어올때까지 리콜요청을하기때문에

보통 분위기가 훈훈함. 이때 아가씨들과 친분이 있다면 윙크한방을 날린다. 그럼? 아가씨는 작업에 들어간다. " 저 삼촌 나이도 어린데 싹싹하고 일도 잘한다" 그렇다. 그렇게 어르신의 지갑에선 만원짜리 한장이 또 나간다. 이 경우 아가씨들과 어느정도 친분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다.

 

5.월급: 웨이터를 하는 목적은 팁을 받기 위해서다. 손님이 많고 힘들수록 오히려 월급은 적다.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곳ㅈ중 월급이 없는 곳도 봤음. 난 한달 내내 일하고 하루를 쉬었다. 월급은 20만원을 받았다. 이 정도면 괜찬음.

 

자 월급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웨이터의 하루 수입이다. 한테이블이 들어왔을때이고 계산해보자면

tc1만원 팁 2만원(최소) 담배값 5천원 을 합해서 총 3만 5천원이 된다. 장사가 안되는 날도 최소 두 테이블은 들어온다.

그렇기에 x2= 7만원이다. 단 두팀의 손님만으로 7만원이 들어온다. 이것은 평균이다. (여러곳에 종사하였음)

 

주 수입은 최소로 잡아 이정도다. 내가 일한곳은 2~3테이블은 기본으로 들어왔고 하루 수입이 10~12만원 정도 됐다.

한달에 하루를 쉬며 일햇고 토탈 월 290~300만원의 돈을 벌었다.

"오? 알바치곤 수입이 짭짤한데? 나도 해아겠다" 라고 하면 큰 오산이다. 필자도 공장,노가다,식당서빙,택배,주점 등등

왠만한 알바는 해봤지만 알바마다 항상 장단점은 존재한다. 웨이터의 경우 법에 위반된다. 성인오락실도 마찬가지.

법에 무뇌라 잘은 모르지만 제작년부터 알바들이 받는 처벌도 무거워졌다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장사도 경찰들과 내통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하는 상황에 대비해 마음가짐을 굳게 가져야한다.

 

혹시나 웨이터가 하는 일이 궁굼한 사람들은 쪽지를 주기바라며 이 글을 쓴 목적은 노래방>방석집이다.

방석집이 훨씬 싸니 이런 쪽으로 즐기는 논게이라면 노래방보단 방석집을 추천하고 웨이터일로 목돈을 구하고자하는

사람에겐 어느정도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긴 글을 썻다. 지지난주 면접보러 온 녀석이랑 이야기를해보니 대학생들

사이에서 핫하다고함. 대학생논게이들중 웨이터일이 궁금한 사람들도 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