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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1:53
조회: 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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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와의 결혼후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제가 옛날엔 단란주점을 많이 가봐서.. 단란주점에서 일어나는 더러운 꼴을 많이 보았습니다.
돈을 내는 입장에서도 더러운 꼴을 보았는데.. 돈 받는 술집 아가씨의 입장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문제는....인격입니다. 인격이 더러운 환경으로 인하여 더러워졌는데... 참한 남자 만나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게 됩니다.
저에게 술집 아가씨가 시집 오겠다고 한다면...저는 좋습니다. 육체적 순결을 따질 나이도 아니고...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는...제가 살아가는 삶을 따라올 수 있겠느냐?? 이지요. 만날 아침 되어서야 잠자던 사람이...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를 갈 수가 있겠으며... 들어오는 돈에 대해서 깨알같은 가계부를 적으며...살아갈 수가 있겠으며... 술집에서 배운 각종 욕들 행동들을 다 버릴 수 있겠느냐? 입니다.
술먹던 버릇...담배피우는 습관....성질나면 참지 못하고 곧바로 나가는 쌍욕등...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하며 살아가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죠.
뭐...물론 거의 삶의 패턴이 술집 여자와 비슷하다면..이런 남자는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술집여자의 삶과 패턴이 다르면 다를 수록에.... 결혼해서 제대로 살아가기란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술집여자도....남자를 고를 때 자신이 할수 있을 정도의 적당히 자신과 맞는 남자를 구해야 합니다. 담배를 끊지 못하면..임신 할 때도 담배를 피워야 합니다. 이것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하지요. 술먹으면 더러운 술버릇이 나올텐데...이것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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